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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테이블링 - 비스티 버거

비스티 버거

3.7/30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30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0: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790-0621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46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양식
  • 수제버거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배달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7

  • 추천
    42%
  • 좋음
    39%
  • 보통
    3%
  • 별로
    12%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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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찐맛집만올리는사람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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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맛보기스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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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동에서 느끼는 미국의 맛. 그리시한 패티덕에 감칠맛은 배가 되지만 포장해먹으면 살짝 난감하지만, 매장에서 먹으면 정말 맛이 좋다! 사이드도 훌륭해서 입이 즐거운 맛집이다. (살짝 기름 냄새가 배는 편이기 때문에 주의!) 🏷️ 비스티버거 10. 비스티버거 세트 18. 프렌치프라이즈 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홀릭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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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오거리쪽 업무차 갔다가 간단하게 혼밥해야하는 상황이라서 망고플레이트를 확인해보니~ 잇딜이 있기에 오랜만에 방문해봤어요. 지난번에 방문했을땐 주차가 되는지 모르고 다른곳에 주차하고 왔는데....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해서 좋았네요. 안먹어봤던 머쉬룸버거 세트가 있어서 잇딜 사용했고,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5~10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확실히 예전에 느꼈던거 처럼~ 패티가 좀 얇은 느낌이지만, 겉은 크리스피하고 속은 부드러운편이라 맛은 괜찮아요. 머쉬룸 버거 답게 버섯도 넉넉히 크고 도톰해서 고기 패티의 맛보다 버섯의 식감과 맛을 느끼기에 좋았네요. 번의 상태도 괜찮고, 야채도 신선했고, 무엇보다 햄버거를 썰어먹지 않고,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감튀도 튀겨진 겉면과 달리 속은 적당히 포슬해서 좋아요. 내부가 작아서 몸과 머리에 기름냄새가 배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공간적인 불편함 말곤 햄버거 맛은 좋았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YNZ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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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딜로 세트 구매하여 먹어본 비스티버거. 기본 비스티 버거로 주문했는데, 밸런스가 좋다. 반만 구워주는 브리오슈 번에 양상추, 토마토, 패티와 치즈 비율이 굿. 패티가 조금 더 두꺼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랬으면 안에 소스가 많아서 조금 축축해졌을 것 같기도 하다. 프라이는 두꺼운 스타일인데 개인적으로 치즈프라이는 소스 때문에 금방 눅눅해져서 별로였다. 그냥 기본 프라이가 더 나은 느낌. 위치가 애매보스라 재방문의사는 반반.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권오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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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평 : 내 기준! 수제버거 끝판왕~ 1. 이 레스토랑이 자리한 <한남동>은 강북의 최남단 지역으로 강북과 강남 양쪽에서의 접근성이 월등한 부촌이다. 입지 자체가 남쪽에는 한강이, 서북방향으로는 남산이 자리하고 있어 동네 이름 역시 한강의 “한”과 남산의 “남”의 조합으로 알고 있다. 2. 그러나 정작 대중교통을 통한 레스토랑 접근성은 오히려 애매하다. 브런치를 먹기 위해 25년 지기 친구와 토요일 오전 방문했는데 우리를 제외한 모든 손님이 자전거 라이딩족이였다. 3. 우리가 주문한 것은 Best라고 추천받은 비스티버거와 베이컨버거, 일반 감자튀김과 칠리 감자튀김이였다. 우선 햄버거의 컬러감이 식당 인테리어처럼 굉장히 캐주얼하면서도 경쾌하다. 녹색의 로메인과 붉은색의 토마토, 캐러멜라이징된 갈색의 양파, 노란색의 치즈와 짙은 브라운의 패티까지 번사이에서 각 재료들이 존재감을 뚜렷하게 뽐내고 있다. 4. 맛은 환상이다! 불편한 입지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서울시내 수제버거 Top 5 안에 충분히 들만하다. 번은 뻑뻑하지도, 질척거리지도 않고 마지막 한입 먹을때까지 가슴에 품은 자식(?)들의 맛을 끝까지 지켜내준다. 나중 다른 후기를 찾아보니 역시나 매장에서 직접 번을 구워낸다고.. 5. 패티 역시 감탄스러웠는데, 햄버거보다 국밥을 좋아하는 내 입장에선 패티 역시 두껍게 치대어 육즙을 품고 있어야 좋은게 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과거 어느 수제버거 레스토랑에서 패티의 육즙이 번을 적셔버려 흐물거리는 끔찍한 경험을 한 뒤로 역시나 햄버거는 버거킹이 역시 가성비 최고라 여겼었는데.. 6. 이 곳은 냉장육을 고열로 으깨 구워내 육즙이 없는 대신 고기가 품은 육향이 몹시 인상적이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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