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1960년대 시작한 독특한 통영음식 우짜.
우동에 짜장소스를 부어 먹는 퓨전같은 메뉴이다.
보통 우짜죽집은 우짜이외에도 우동, 고구마 베이스의 배떼기 죽을 같이 파는경우가 많다고.
■우짜
고명으로 단무지와 계란지단에 고춧가루를 뿌린 심플한 음식이다. 주문을 하면 5분이 채 걸리지 않을정도의 인스턴트 같은 음식.
우동의 국물베이스는 디포리로 낸다한다.
디포리로 새콤한 국물이고 짜장소스를 부어도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다. 그리고 이를 뚫는 감칠 맛까지.
가끔 소스와 섞인 면을 먹을 때엔 단무지의 새콤함도 나오곤하며 대부분은 국물과 소스의 섞임이 주는 맛.
면발은 입에서 쉽게 잘게 부서지는 편이다 보니 씹는 식감이 거의 없을 정도이다. 취향은 아닌 슽타일.
맛은 모가나지 않고 편한 맛인데 해장으로 먹었다는게 이해가 된다.
지오닝
어떤 느낌인지 한번쯤은 들러보는것도… 나쁘지않네용
우짜라는걸 어쩌다 만들게 됐을까 🤔
우동 베이스인데 조금 양념이 가미된 느낌이라 괜찮았다
빼떼기죽?은 고구마향을 별로 안좋아해서 남김
맛 중위
우짜(짜장소스에 우동), (고구마)빼떼기죽, 호박죽 다 독특하고 한번쯤 먹을만 하네!!
레베디
이번 포스팅부터는 몇달전 시점으로 돌아간다.
일단 12월 통영여행에서 처음 먹은 우짜, 우동짜장면 줄임말이더라.
이 음식의 기원이 기원인만큼 저렴한 우동맛과 레토르트 같은 짜장의 조합인데 은근히 묘한 맛이 있다.
한번 정도는 충무김밥 같이 통영을 추억하기 좋은 간단한 음식. 그러나 크게 맛있는 맛은 아니고 싼맛이 강하다.
김주현
<통영 할매 우짜>
통영 서호 시장에 있는 우짜집.
생면이라 면발은 괜춘한데 JMT한 느낌은 없어서 아쉽. 4500원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한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