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동 카페 중에서 수플레를 파는 곳이고
수플레 크기가 꽤 크다!! 아이스크림이 아니고 버터 덩어리랑 생크림이 곁들어진 플레인 수플레의 맛은 특별하기보단 그냥 평범하고 부드러움이 가득한데
단점은 먹다보면 버터땜에 느끼함이 있다..
내부는 동남아 느낌의 라탄공예로 꾸며져있다.
배지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카페
대전에 오면 매번 가는 카페가 됐다😀
수플레 팬케익도 맛있고 그 위에 바나나가 정말 맛있다
바나나 추가로 더 팔아줬으면 좋겠다
올때마다 사람이 많은데 제발 자리좀 넓혀조요
j
수플레 맛집,,
돌돌이
GOOD
매장이 넓은데 선풍기도 에어컨도 넉넉해서 시원함
BAD
브레이크타임에는 커피만 가능함 (3~5시)
비쌈 (아메 5,500원)
📌수플레가 과하게 느끼함. 휘핑크림, 여분 소스가 과연 필요할까
마르슬랭
수플레팬케익집.
3층짜리 푸딩같이 부드러운 팬케익 무너질까 다들 쟁반 들고 올때 외다리 건너듯 조심조심 오는게 웃기고 귀여움 ㅎ
커피맛은 좀 입에 안맞았지만 기분전환하기 좋았다. 테이블간 간격이 여유있는 편. 화장실은 남녀공용이지만 내부에 있고 깨끗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