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DOD
몇년전부터 가고싶었는데 갈때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실패했다가 드디어 성공한 ODOD 🍰
오픈 초기에 톰과 제리 치즈케이크로 유명해져서 웨이팅이 꽤 길었던 걸로 기억함 ! 최근에는 판매하지 않는 것 같고, 대신 파블로바가 인기메뉴라 첫 파블로바를 오디오디에서 먹어봤다 🤭🤍 결론적으로 내스타일은 아니었지만 맛도 있었고 플레이팅도 예뻐서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먹을 수 있었음 👏🏻👏🏻
커피류를 먹지않아서 새로운 카페를 갈때마다 항상 도전적인편인데 오디오디 수박쥬스는 상당히 맛있다 ☺️🫶🏻 매장도 넓고 인테리어도 맘에 들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아마 근처에 갈일이 생기면 자주 갈 듯 😌💛
재방문 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