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맥
배달 / TRVR
회사 분이 트르브르 추천해줘서 모닝커피로 배달해 마셔봤어요. 소월(쑥)라떼 6,500원 쉽지 않은 가격이지만 종이 빨대 안 주고 생분해 플라스틱 빨대줘서 호감도 급상승.
쑥라떼라고 해서 시푸르딩딩 초록초록 생각했는데 쑥은 정말 살짝 들어가 있고 진하고 고소한 라떼 맛이라 의외였네요.
only ice인 게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더웠다 추웠다 해서 오히려 좋아
김베리
전반적으로 무난했음. 가게 크기에 비해 좌석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다만 직원은 주로 한 명이 보는 것 같은데(평일 오후 기준), 주방에 일이 많은 건지(배민 기사 자주 오긴 함) 카운터에 거의 없고 계속 주방에 계셔서 카운터가 너무 비어있음.
고굼아
따뜻한 감성과 분위기가 좋았던 TRVR.
장윤주님 남편이 운영하는 카페라고 해요.
쿠키가 맛있다는 평이 있길래 쿠키를 주문해봤어용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서 맛있었어요ㅎㅎ
커피는 적당한 산미가 있어서 좋았어요.
지이지
가파른 길 사이 쉼터.
땡볕에 언덕을 걸으니 정말 더웠습니다. 유독 싫었던 햇빛이 카페의 창을 통해 보니 참 예쁘더라구요. 여름이었다…
약한 조명의 우드톤 카페라 휴식하는 느낌이 제법 납니다. 아메리카노 맛 무난했고 베이글도 무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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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데 오르막이라 매우 힘들지만
분위기 좋고 커피도 빵도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