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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테이블링 - 우마텐

우마텐

3.7/38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38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30
정기 휴무일
  • 매주 토요일
전화번호
070-4247-583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성동구 동일로 143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일식
  • 텐동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7

  • 추천
    63%
  • 좋음
    26%
  • 보통
    2%
  • 별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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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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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배급구분점
    리뷰 이미지
    맛은 있네! 우마텐입니다. 저는 텐동을 먹을때 튀김 하나하나를 따로 판단합니다. 장어는 겉바속촉이 제대로 되어있어 먹기 아주 좋았습니다. 야채들은 무난하며 특색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진 아래 보이는 한치큐브가 킥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수분이 빠지면 질겅질겅댈수 있는 한치의 익힘정도와 튀김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치만 쌓아두고 덮밥 먹으라면 먹을 수 있을정도. 특색은 없으나 무난하고 맛있는 텐동이라 4.5점을 드렸을텐데 주인장이 약간 불친절하십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진부한취향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웨이팅부터 주문을 거쳐 튀김 한 점 입에 넣기까지 억겁의 세월을 견뎌내야 한다는 일관된 후기가 나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였다 그 누구도 텐동을 먹을 것 같지 않은 날 이 사람은 왜 하필 롸잇나우 텐동을 먹는 걸까 싶은 시간대에 방문하여 가까스로 대기를 면하고 주문부터 식사까지 소요 시간을 재보았다 텐동을 주문한 게 14분 첫번째 재료가 기름 솥에 들어간 때가 18분 완성된 한 그릇이 내 앞에 놓인 것이 34분 총 20분이 걸린 것은 그나마 손님이 나 하나 뿐인 조건이라야 가능했던 부분이라는 점 말씀드리면서 튀김은 어딜 가나 맛없기도 어려우니 서울 3대 텐동이라는 타이틀에 현혹되어 먼 곳까지 찾아가서 대기하느라 만족도 갉아먹지 마시고 그냥 동네 가차운 텐동집으로 가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로마구분점
    압구정에 있을때 부터 갔는데 더가까운 성수라니! 역시 텐동은 이집이 젤 맛남 오늘은 밥이 살짝 아쉬움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Colin B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텐동의 봄. — 열전도율이 그 어디보다 높은 서울의 외식 시장. 한 해에도 수많은 식당과 메뉴가 뜨고 진다. 이젠 찜닭을 먹고 싶어도 주위에서 식당을 찾기가 어렵고, 탕후루 매장 앞의 줄은 매일 조금씩 짧아진다. 한동안은 텐동이 참 뜨거웠더랬다. 고슬고슬한 밥 위에 푸짐하게 올라간 기름진 바삭함. 단짠을 감싸는 고소한 계란 노른자. 한창 빠져있을 땐 매일 먹고 싶었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았다. 압구정에서 성수동으로 이사온 <우마텐>은 텐동이 뜨거웠던 그 당시 이치젠, 텐동요츠야와 함께 “서울 3대 텐동”으로 불리던 곳이다. 내게 텐동이라는 세계를 소개해준, 한동안 주변에 열성적으로 추천했던 곳. 오랜만에 방문한 이곳은 예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있었다. 성수사거리의 상권만큼 조용했고, 조용히 식사를 즐기러 온 혼밥족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텐동을 처음 만났을 때 만큼의 감동은 당연히 느끼기 어려웠지만, 오랜만에 만난 이 집의 텐동은 여전히 내 입맛을 잡아끌었다. 날선 튀김옷과 함께 통째로 씹어먹는 소프트쉘엔 묘한 카타르시스가 있었다. 속 편한 튀김을 연구하고, 조금 늦더라도 최선을 다해 조리하는 사장님. 어서 다시 봄이 와야할텐데, 요즘 날씨 또 왜 이리 쌀쌀한 지. — www.instagram.com/colin_beak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요느구분점
    리뷰 이미지
    스페셜텐동 (17,000) + 계란추가 맛있고 튀김이 깔끔하며, 밥양 대비 튀김이 많음. 다만 사장님 혼자 조리하기 때문에 음식 나오는 속도가 꽤 느린 편. 앉아서 넷플릭스 시트콤 한 편 정도 본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함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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