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룸버거+와사비마요감자튀김
아보카도버거+허니버터감자튀김
맛이 없다기 보단 구태여 여기서 먹어야하나...? (일단 주변에 버거집이 너무 많음) 싶은 느낌이 먹으면서 든다. 일단 패티가 느끼함
매장 안쪽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넓은 공간이 있다!
유자탱탱
공릉 올리브영 옆에 새로 생긴 루이스 버거. 리틀파스타 사장님이 내신 음식점이라고 함. 공릉동 수제버거 맛집 버거투버거와 비교해 봤을 때 1. 번: 버거투버거보다 번이 크고 두껍고 바삭한 느낌으로 구웠다. 2. 패티: 버거투버거보다 두껍지만 고기 질 자체는 버거투버거가 나은 것 같다. 3. 가격: 기본 버거가 5900원. 버거투버거보다 좀 더 사이즈가 큰걸 감안해도 더 비쌈. 4. 야채: 버거투버거보다 좀 더 싱싱하고 아삭한 느낌 있다. 루이스 버거도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맛과 가성비는 버거투버거가 압승;; 하지만 버거투버거의 치명적인 단점은 너무너무너무 후미진 곳에 있어서 자주 못가는 것이니 결론적으로는 버거 먹고 싶을 때 루이스 버거를 더 자주 갈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