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델
에비카레
카츠카레
차슈카레
여긴 정말 보물 같은 곳
민자이
굿 자리가 좁고 영업 일찍 종료하는거 말고는 굿굿
글쟁이
수유와 쌍문 사이 유명한 카레집
생새우를 볶은 에비, 구운고기 올린 차슈,
돈카츠와 에비후라이를 올린 카츠의 세가지 토핑과
그냥 카레와 치즈 올린 야끼카레로 메뉴가 구성되고
가니쉬로는 찐감자와 브로콜리, 당근이 나옴
일본카레 베이스인데 향신료가 5% 더 들어간 느낌
색다르면서 거부감 들정도는 아닌 밸런스를 잘 맞췄다
카츠카레의 튀김 퀄리티는 훌륭하고
사이드로 주문한 감자크로켓은
정직하게 감자로만 담백하고 포실하게 맛을 냄
한적한 우이천변 사이 아파트 상가에 있는데
11시~3시 사이에만 50그릇 한정의 극한 효율 카레집
고집스러운 운영방식에 맛도 좋음
여러모로 한번쯤 가볼만 한 듯
루나
일 시작하고서 보고도 못한 곳을 오후시간에 출근해 오늘 엄마랑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자리에 앉자 마자 찐감자랑 버터를 주셔서 엄마랑 한쪽씩 먹었답니다~^^
메뉴큰 야끼카츠카레랑 감자고로케를 시켜 먹었어요!
오동통한 새우가 들어있는 새우튀김과 바삭한 돈카츠가 맛있고 카레에 치즈가 환상조합이였답니다! 고로케도 감자맛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Compactness
의외의 입지에서 의외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가게
서울 전체로 찾아봐도 야끼카레 가게는 드물다
아마 스프카레 가게보다 드물것이다
하지만 다소 뜬금없는 쌍문역에서 야끼카레로 성업을 이뤄나가고 있다
친절하신 여사장님이 큰 몫을 하셨을 것
음식 자체는 화려한 비쥬얼을 자랑하며 정갈한 맛
하지만 현지 카레에 비해 감칠맛과 묵직함이 많이 부족하고 다소 산미가 도드라진다
그렇다하여도 쌍문역 상권에서는 보석과 같은 가게
지속적인 성업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