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 쳐돌이는 웁니다ㅜㅜㅜㅠ 아주 맛있고 친절+깔끔 집옆에있으면 맨날 간다 진짜 그리ㅣ고 마라탕 15000원인데 왜캐 양 많아요?? 포장도 해감ㅜㅜ 그리고 1단계인데도 매우니 주의하세요
plumeria
퇴근하는 길에 마라샹궈 포장하려다가
메뉴 이름이 뭐더라 이거
>>>미니훠궈/신선로 12,800원<<<
이런게 있었고 미친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졌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홍탕으로 메뉴 변경했다 ㅎㅅㅎ
넘 설레서 사진 발로 찍음 쿠쿠쿠쿠
넓적당면 따로 추가해서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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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eria
마라샹궈 30.
마라를 좋아하는 부산러의 삶이란..😂
주기적으로 새로운 가게가 생겼나 검색해보지만
우리집 근처에는 없고..흑흑
여긴 나름 가까운 편이라 포장해왔는데
매장 깨끗하고 친절하길래 담엔 가서 훠궈먹어야지 싶었다!
마라샹궈는 새우랑 양.. 양이라고 하나? 저 부위 이름이 모지.. 무튼 맛있었으나!! 역시 육고기가 짜세다 ㅎㅎ
당면 없어서 아쉬운 맛
그래도 마라샹궈 땡기면 또 사먹어야지
더 맵게 주문해도 될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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