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재
카페웨더는 일찍 시작하고 주차장이 넓어서 근처 볼 일 갔다가 들르기 좋습니다.
시즌마다 테마별로 장식이 바뀌는 곳이에요.
커피는 보통이고요. 브런치 양은 많지 않습니다. 맛있는 빵도 있고요.
최근 뉴스에 오픈 전시 빵집들 문제가 많이 생기던데 빵들은 뚜껑을 덮어 놓는게 어떨까 싶네요.
사진 찍기 재미있는 장소입니다.
깐돌킴
지저분하게 드러난 세면대 배관, 빨래비누(?), 이솝 스타일 ‘헤어트리트먼트‘ 용기에 담긴 분홍색 손세정제가 이 곳의 모든걸 말해줌,,
살짝만 들여다봐도 조잡한 인테리어와, 진열대에 오픈되어있는 샌드위치들, 어떤건 키오스크로 주문 가능하고 어떤건 직접 주문해야하는 이상한 시스템.
대표메뉴인것같은 샌드위치들은 빵이 너무 단단해 애초에 가위를 따로 주고, 어울리지 않는 카레향이 너무 강하다. 그리고 일단 커피가 맛없고 비쌈...
밍구
페레로로쉐 케익이라 해서 먹었지만
크리스피 없는 폭신한 식감의 누텔라 케익 같았습니다
커피는 맛있습니다
주차 완전 편해요😃
츠르크
전형적인 브런치 카페. 테이블 많고 공간 넓은데, 일부 공간 노키즈존임. 매장 전체가 큰 스튜디오 같은 느낌. 야외든 실내든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오지만, 매장 인테리어나 소품은 실제로 보면 약간 조악한 구석이 있음. 음식도 사진으론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플레이팅이 예쁜데 실제 맛은 사진만큼은 아님. 미트파이랑 수프 주문했는데 간이 좀 센 편이고 음식이 대체적으로 양에 비해 비쌈. 케이크나 샌드위치류는 디스플레이는 예쁜데 가림막 좀 해두는 게 위생상 좋을 것 같음.
OEO
단돈 만원 귀여운 케이크! 맛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