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슐랭
상수에서 찾은 아늑한 1인 쉐프 레스토랑.
기본기·가성비·분위기, 모두 갖춘,
라구와 팬스테이크,
둘 다 기본기 탄탄하고 양도 푸짐해요.
팬스테이크치고 고기 질감과 육즙도 훌륭한데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굿.
잔잔한 음악과 여유로운 테이블 간격 덕분에
조용히 식사 즐기기 좋았어요.
홍대에서 조용히 아지트 삼고 싶은 곳.
ㅡ 부채살 19.0 / 살치살 23.0 / 라구파스타 16.0
상수의 매력에 푹 빠져봅시다 !
Sangsu is my neighborhood.
《《 상수의 낮, 추천 Place 》》
ㅡ 타이프 한강점(한강 View 카페)
https://polle.com/kims8292/posts/120
ㅡ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 서울(한강 View 카페)
https://polle.com/kims8292/posts/619
ㅡ 그로니(스페셜티 커피)
https://polle.com/kims8292/posts/577
《《 상수의 밤, 유토피아 Road 》》
ㅡ 디스틸(1차, Bar)
https://polle.com/kims8292/posts/755
ㅡ 페더(2차, Bar)
https://polle.com/kims8292/posts/757
ㅡ 흠스홈(3차, 심야식당)
https://polle.com/kims8292/posts/758
《《 상수 맛도리 》》
ㅡ 원타코스(Taco)
https://polle.com/kims8292/posts/759
ㅡ 냉장고(P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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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송린(Chinese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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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 플레이트946(양-식, 서울특별시 마포구 내동 – 건영아파트 정문 부근)
(이 정도면) 기쁨의 회사밥 시리즈입니다 😋
어쩌다보니 분기에 한 번 같이 팀회식 비슷하게 되는데, 그러한 사정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알고 보니 소개팅 성지 중의 하나라구요?
👍 파-슷하, 스-테끼 등 익히 알려진 요리를 합니다. 다 아는 맛이죠. 그런데 잘해요. 특히 스테이크 종류의 가성비가 미쳤어요. 각종 가니쉬를 함께 내어주는 부채살 180g 1.8만, 블랙앵거스 살치살 180g 2.2만원... 고물가 시대에 갓성비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라구파스타(1.5만)도 꾸덕하면서 아주 훌륭합니다. 점심시간이라 와인 한 잔 못한 게 정말 아쉬울 정도였어요. 내부 분위기도 따뜻하고 밥도 맛있고, 오랫동안(적어도 2018년부터 운영하던 것으로) 사랑받는 곳에는 다 이유가 있죠. 나무 질감이 잘 드러나게 구성한 인테리어도 좋아요.
👎 실내가 좁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넓지도 않은... 4인 좌석 6개 정도인데 내밀한 이야기 하기에는 좌석간 살짝 간격이 좁다는 인상입니다. 주택가 한 가운데에 있어 길 찾기가 살짝 애매해요.
* 점심 코스로 주문하면 식전빵, 샐러드와 본식사 및 디저트 그리고 커피/차 구성으로 내어줍니다. 이 경우 라구는 2.5만, 부채살은 2.8만 그리고 살치살은 3.2만으로 올라갑니다.
감쟈
무난하게 맛나요! 디저트까지 주시는 게 좋다
ㅂㅅ
분위기는 반지하에 아늑합니다. 음식 깔끔하게 나오고 특히 런치코스 (샐러드-메인-디저트) 가성비 굳굳
betterthanme
코스로 스테이크 라구 디저트 와인 다 먹었는데 스테이크랑 디저트 사진만 있네요ㅠㅠ 큰 기대 안하고 갓는데 존맛!! 신촌 라구파스타가 제가 유일하게 먹어본 라구인데 완전 다른 스타일이더라구요. 좀 더 연한 맛? 고기 본연의 맛이 더 느껴지는 맛? 어쨋든 이게 더 안 물리고 제 취향이엇어요. 팬스테이크도 맛있엇고 ㅎㅎ 디저트도 그냥 뭐 케이크 나오겟거니 했는데 아주 예뿐 플레이팅으로 나와서 감동 ㅋㅋㅋ 또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