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여긴 진짜 저만 알고 싶은데 그럼 여기 망할까봐 씁니다,,,후 사실 전 영도에 대한 별 기대가 없어서 그냥 이번에 한 번 가볼까 하고 가본 건데 너무너무너ㅜ어무너무ㅜ어ㅜ너ㅓ어어ㅓ무 좋았어요. 근데 영도에 대한 기억이 더 좋았던 이유는 아마 이 카페 덕분인거 같아요. 되게 찾기가 힘든데 그 내려가는 계단 쪽에 있어요. 카페 자체가 엄청 커요 2층짜리 집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밖도 있어서 날 좋은 날엔 밖에서 마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바다 바로 앞이라 뷰가 탁 트여있고 그냥 어느 곳을 봐도 바다가 보여요 진짜 뷰 최고임 ㅠㅠㅠ 5성급 호텔 저리 가야에요 진짜루 ㅇㅇ 솔직히 커피 한잔 값 내고 보기 아까운 수준 ㅠㅠ 햇빛도 거의 직사광선 수준으로 들어와요. 너무 들어와서 앉아있는데 쪄죽는 줄 알았어요. 겨울이었는데도 땀이 흘렀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 곳의 치명적 단점은...음료가 맛이 없어요ㅠ 종류도 많지 않아요. 디저트도 그냥 어디 베이커리에서 사오신 것 같은 마들렌? 정도만 팔았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딸기라떼 먹으려고 했는데 엄...그냥 파우더로 만드신다고 먼저 말씀해주시더라구요,,그래서 그냥 바닐라 라떼 시켰습니다ㅠ 그렇다고 못 먹을 정돈 아니에요. 사실 너무 더워서 그냥 호로록 마셨는데 막 맛을 기대하고 가진 마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