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합정에 느좋 티룸이자 스콘 맛집!!
직접 다원에서 사장님께서 공수해오시는 찻잎과 맛있게 우려주시는 차, 채광이 멋진 공간이 너무 좋다.
무엇보다 스콘이 정말 정말 맛있으니 주문 필수다
기묘한와사비
내가 아는 그 티에리스 티룸? 하면서 방문한 곳. 합정역 근처로 이사하신 듯. 운 좋게 사람이 없어 조용한 피아노 음향이 흐르는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커피와 차 가격이 있는 편이다. 애플크럼블 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은 메뉴가 정말 맛있었다. 곳곳에 식물이 있는 내부도 사랑스럽고 7층이라 경치도 좋은 편.
라뷰쀼
티에리스티라운지는 복잡한 합정동 먹자골목을 좀 만 벗어나면 건물 7층에 위치해있어요!
입구부터 카페라고 생각지 못한 비쥬얼인데 문을 열고 나면
카페가 짠하고 나타나요!
티를 전문적으로 하는 티룸인데 사장님이 은둔의 고수처럼 차를 내려주세요
사장님 추천 차를 주문했는데 차 향이 좋고 뷰도 좋아서 잠깐 쉬다가기 정말 좋았어요!
밀크티는 개인적으로 소소했고 말차라떼가 많이 달지 않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내부도 조용해서 대화하기 좋았답니다!
아스트라🍴
2023 다즐링 세컨드플러쉬 캐슬턴 더 무스카텔(12,000원)
다즐링을 생산하는 수많은 다원 중에서 유명하고 비싼 곳 중 하나는 캐슬턴. 특히 캐슬턴에서도 최상품들은 가격이 진짜 비싼데 그런 거 생각하면 가격이 비싸다고 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개인적으론 다즐링 SF의 “무스카텔” 내지 “머스캣 향”이 참 어려웠는데 대충 감을 잡은 것 같다. 보통 생각하는 청포도 향이랑은 거리가 좀 멀고 차라리 백포도주 향과 비슷한 느낌.
가게 자체는 고요하고 평온한 곳이었다. 원래 방배에 있다가 얼마 전에 합정으로 옮겼는데, 아직 가오픈 기간이라고 함.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
그리고 오늘따라 정말 가게 근처 하늘이 예뻤다. 제 포스트 보시는 분들도 같이 보셨으면 좋겠어서 사진 같이 올립니다.
공주맛쿠키
계절의 티 클래스를 갔고요 맛있고 좋은 시간.. 테이스팅룸 공간은 항상 예쁘고 계절마다 한번씩 가서 눈에 새기고 싶은 곳이어요 코스에 나왔던 사계춘은 클래스 끝나고 바로 구매해서 요즘 제일 자주 마시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