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크로아상 존나게 맛있다
사장님이 아이스크림트럭아저씨같다.. 지존친근친절하심..
맛보기 수저를 너무 많이 떠주셔서 부탁드리기 ㅈㅅ함..
근데 엄튼 난 이런 가게가 진짜 서울맛집같어..
새롭고.. 독특하고말야..
가을에 칭구랑 아이스크림 크로아상 각자 사서 서울숲 산책하기로 약속했다
김디제이
서촌에서 서울숲으로 오셨다. 서울숲 메인거리 맨 안쪽으로 쭉 걸어와서 왼쪽 꺾어 들어오면 나타나는 더마틴. 젤라또의 쫀득함을 잘 구현하신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원래 전자기기 해외영업? 하시다 유럽 출장가시면서 프랑스 베이커리 관심 생겨서 베이커리 하시다가 비시즌용으로 젤라또 시작하셨다가.. 열심히 파서 여기까지 오신 분.
동네에 맛있는 젤라또 집 생겨서 기분이 좋당
이면지
하몽 크로와상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냄냄
성수로 이사온 더마틴. 서울숲 후문? 바로 앞에 있어요. 잠봉 젤라또 크로아상은 언제 먹어도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