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
가격은 근방 젤라또 집 중에 가장 비싼듯 8,500원…
일단 사장님이 정말 친근+친절하셔서 (추운 날에 여기까지 왔냐고 놀라심(?) ㅋㅋㅋ) 안 살 수 없는 분위기 ㅋㅋ
젤라또는 기존 맛들에 살짝 변형을 준 형태. 로즈 피스타치오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피스타치오를 로즈 향이 깔끔하게 잡아주었고, 리조에는 시나몬을 넣으신 듯 향이 강했다. 개인적으로 시나몬을 그닥 안 좋아해서.. 알았으면 안 시켰을 듯ㅋㅠ
아는 맛을 안전하게 즐기고 싶다면 비추. 색다른 맛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추천!
맛보기 스푼도 듬뿍 떠주시는 인심 좋은 곳~
Romy
📍하몽젤라또크로아상샌드위치 22,000원
서촌에 있을 때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웨이팅이 길어서 실패했었는데, 서울숲으로 이전했다고해서 방문! 바삭한 크로아상을 베어 문 순간 느껴지는 쫀득한 젤라또 식감. 짭짤한 하몽과 바닐라&까망베르의 달달한 젤라또의 단짠단짠 조합. 그리고 고급스러운 올리브오일과 후추의 풍미까지! 먹는 내내 행복함ㅠㅠ 어떻게 이런 조합을 생각해내죠? 재료에 진심인 장인 정신 가득한 사장님까지 완벽했다. 곧 커피와 와인과도 먹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익명먹보
아이스크림 크로아상 존나게 맛있다
사장님이 아이스크림트럭아저씨같다.. 지존친근친절하심..
맛보기 수저를 너무 많이 떠주셔서 부탁드리기 ㅈㅅ함..
근데 엄튼 난 이런 가게가 진짜 서울맛집같어..
새롭고.. 독특하고말야..
가을에 칭구랑 아이스크림 크로아상 각자 사서 서울숲 산책하기로 약속했다
김디제이
서촌에서 서울숲으로 오셨다. 서울숲 메인거리 맨 안쪽으로 쭉 걸어와서 왼쪽 꺾어 들어오면 나타나는 더마틴. 젤라또의 쫀득함을 잘 구현하신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신다.
원래 전자기기 해외영업? 하시다 유럽 출장가시면서 프랑스 베이커리 관심 생겨서 베이커리 하시다가 비시즌용으로 젤라또 시작하셨다가.. 열심히 파서 여기까지 오신 분.
동네에 맛있는 젤라또 집 생겨서 기분이 좋당
이면지
하몽 크로와상은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