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남녀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은 오초.
여전히 웨이팅이 있지만 이전만큼 심하진 않았다.
토요일 13시 기준 40분 기다림. 매장 앞 캐치테이블에서 웨이팅 등록하면 되는데, 순번이 되어도 따로 카톡 알람이 안와서 웨이팅 등록 하고 나서도 눈치껏 매장 앞에 서서 또 웨이팅 하는 기분..😅 13시 이후로는 캐치테이블 원격웨이팅도 열리는 듯!
예전에 방문했을 때 초밥은 진짜 평범해서 약간 실망(?) 했기에, 오늘은 카이센동과 우나기동, 그리고 후토마키 반줄 주문. (근데 주문하고 눈에 들어온 겨울 한정 메뉴 대방어츠케동.. 저거 시킬걸.. 😂)
에피타이저로는 부드러운 일본식 계란찜+장국이 나옴.
카이센동도 신선하고 다채로워 만족스러웠고
우나기동은 별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음! 장어도 큼직하며 달짝지근하게 양념이 잘 되어있고, 두툼+달달한 일본식
계란말이도 같이 나와서 은근 든든함.
기대했던 후토마키는 .. 맛있긴 한데 보이는 그대로의 맛!
엄청 기억에 남거나 충격적인 맛은 아니었다.
매장 테이블이 끈적한 건 여전했음. + 자꾸 음식에 날파리가 날아들었음. 음식에 비해 식당 분위기는 부산스럽달까?
자주는 말고 가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듯.
웨이팅이 30분 언저리인 조건 하에!
흐물이
평일에도 웨이팅이라니
가성비도 좋고 신선해서 만족!!!
마모스bban
너무너무 맛있는 초밥집
이전에 갈 때와 똑같은 메뉴로 재방문했는데
그 맛 그대로였다
후토마끼는 밥이 거의 없고 다른 재료로 가득했는데
나는 원래 밥을 많이 안 먹으니 완전 극호
방문하자마자 주는 계란찜이랑 오뎅국 주는 것도 호
나만 알고 싶다
초밥 원래 싫어하는데
굳이 초밥 먹으러 왜 일본 가나 여기 가면 되는데
퇴근하고 하이볼이랑 후토마끼 먹는 게
삶의 낙이 된다를 깨닫는다
혼밥하는 대학생
’수원 초밥 1등...?“
흑백요리사가 유명할 때
서울로 가긴 귀찮아 찾아간 오늘의초밥.
생선이 두껍고 커, 다른 초밥집들에 비해
생선의 맛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특히, 참치와 장어 초밥은 글을 쓰는 지금도
하나 더 먹고 싶을 정도.
추가로 주문한 후토마끼도
생선의 선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다.
다만, 날에 따라 맛의 편차가 심하다고 하니
보완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맛 😋 5.5/6 가성비 💰 1/2 서비스 🍽️ 1.5/2
총점 🍣 8/10
#수원 #영통구 #이의동 #흑백요리사 #오늘의초밥 #후토마끼 #먹스타그램
수원맛잘알
원래 내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집.
그런데 사장이 여기저기 오픈하면서 퀄리티 컨트롤에 실패하고, 다시는 안 가는 집.
요즘은 사장님이 돌아오셨을라나 모르겠네요.
원래 오초 사장님이 직접 하신다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