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토끼
매운라면 맛집 라면 맵기는 4종류
1띵 1.5띵 2띵 3띵 이렇게 4종류 2띵 이상부터는 많이 좀 매운편 그래도 너무 맛있는 라면집 대파계란볶음밥도 라면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음.
생활의달인 매운라면 달인
맛되디
동산 가기 전 간식으로. 김가루 빼니까 훨씻 맛있어서 이거지 싶었다. 기름도 안 떠서 매우 좋았음. 틈새같이 괴랄하게 맵지 않아 좋다. 이번엔 위생도 딱히 문제없었음ㅎ
맛되디
라면이야 집에서 끓여먹음 그만이지만 대학가 라면집들 가운데.. 몇 곳 있긴 합니다. 가끔 생각날 때마다 굳이 찾아 먹게 되는 한국 라면 전문점들이. 성북동에서는 여기. 제 스타일로 저렴하게 표현하면 국물은 너구리랑 열라면 혼혈아에 콩가루 탄 느낌인데 이게 생각보다 맛있어요. 엄청 센 불에 바르르르륵 끓인 거라 꼬들함과 온도감도 남다르구요.. 반 봉지 남아있는 게 있는 날 한정 무료로 면 추가해 주시는 것도 사랑. 무한리필 가능한 꼬들왕 찬밥도 사랑.
그럼에도 추천까진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ㅠ 다른 많은 라면집들처럼 위생이....ㅠ 저도 그래서 미치도록 땡기는 날 아니면.. 성북구에서 혼밥하고 양이 살짝 아쉬우면 후식으로 가는 정도입니다ㅠ
코랄
꼬들면에 꼬들밥^0^* 라멘 말고 라면 전문점이다~ 퍼진 면을 극혐하는데 여기선 다 먹을 때까지 꼬들꼬들한 라면을 즐길 수 있다. 쫄깃한 면발에 콩나물이 아삭아삭 씹히는데 식감이 정말 좋았다. 국물이 상당히 매콤해서 해장에 딱일 것 같다. 종종 생각날 것 같은 얼큰함ㅋㅋ 나는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맵다는 1.5띵으로 먹었는데 맵찔이 기준 맵긴 했지만 그래도 먹을만 한 정도였다. 매운 걸 좋아한다면 2띵 이상으로 먹으면 될 것 같다. 라면을 다 먹고 말아먹을 수 있는 밥도 같이 나온다. 먹을 때는 호로록 먹어버려서 배부른지 모르는데 매워서 물도 많이 마시게 돼서 그런지 가게를 나서면서 포만감이 훅 느껴진다ㅋㅋㅋ 참고로 특이하게 콩가루가 들어갔다는 얘기를 본 것 같은데 알고 먹어도 특별히 콩가루 맛이 느껴지진 않는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옛날 분식집처럼 벽에 쪽지를 남겨놓을 수 있어서 뭔가 정겹고 음식 기다리면서 읽어보는 재미가 있다. 비슷한 매운라면 전문점인 틈새라면의 빨계떡은 직접 가서 먹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kokomo
[성신여대] 가게 위생에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생각하는데 아 ..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