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홍
특별하진 않고 평범한 파스타,피자집
메뉴 다양성이 좀 떨어지는듯
분위기는 좋음 모임하기 좋을듯
재방문의사 없음
인형&토끼
가게 자체가 이쁘고 좌석도 1층1.5층2층 이렇게 있어서 좌석도 충분한것 같다.
그치만 포장으로 먹음.
피자만 포장되고 다른 메뉴는 포장이 안된다.
오랫먀에 고르곤졸라 피자를 먹었는데 맛있다.
익히 피자가 맛있다고 소문이 난곳이라 역시 맛있는곳
빵쟁이
피자가 맛있는 곳이네요!
집이랑 가까워서 한 번 가봤는데 피자 도우가 쫀득해서 좋았습니다. 근데 파스타는 생각보다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단체 좌석이 있어서 단체 모임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네요.
멜리님
분위기만 좋음…. 화덕피자… 일단 도우가 쌩밀가루맛. 거기다 2층에 앉았는데 전 좌석이 너무 추움. 옆에 있던 단체 테이블 어른들도 이 부분 컴플레인. 피자가 오자마자 다 식어있을 정도. 라디에이터 같은거 하나만 틀어도 해결될텐데….. 직원한데 춥다 자리 바꾸고 싶다 말했더니 히터 온도를 올려주겠다 했지만 전혀 해결되지 않음. 발이 꽁꽁 얼었음. 그나마 오일 파스타 맛있었지만 25000원이란 가격을 생각하면, 대부분 왠만한 파스타 집 이 맛 만들던데, 양은 3 포크에 끝…… 배가 안차서 토마토베이스 파스타 추가주문……… 너무 별로……. 자기 주장이 어울리지 않게 강한 토마토 페이스트 … 피자1개 파스타2개에 7만원 쓰고 옴….. 아 그냥 뜨끈한 순대국이나 먹을걸… 추운데 먹어서 배만 아픔….
지이지
무난했어요. 근처에 있으면 방문하기 좋을 듯해요. 강변은 맛집 사막이니까…ㅜ 피자 끝부분이 좀 질겨서 주의해야할 듯. 버섯파스타는 마늘향이 많이 도드라져서 아쉬웠어요.
테이블에서 태블릿주문하는데 편해서 좋긴 하더라구요. 주차공간도 있어서 오기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