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서울 종로구

테이블링 - 동대문 허파집

동대문 허파집

3.2/12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1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0: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747-1235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종로구 종로17길 26
매장 Pick
  • 고깃집
  • 곱창류
  • 곱창
  • 대창
  • 막창
  • 허파
  • 곱창전골
  • 육회
  • 육사시미
  • 치맛살
  • 등골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2

  • 추천
    33%
  • 좋음
    53%
  • 보통
    0%
  • 별로
    2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2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우이리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등골 ^^ 육사시미. 허파탕. 넘 취해버린 나 ㅡㅡ;;;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수우구분점
    리뷰 이미지
    육사시미 사진은 먹다가 찍은거라 적어보이지만 25000원에 치맛살 육사시미면 가격대비 양이 많고 육향 좋고 쫀득해서 맛있었다 허파 먹으러 온 건데 허파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음 근데... 야장에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었고, 웨이팅 장부에 전화번호를 작성하라해서 마음 놓고 다른 곳에서 기다리다가 1시간이 지나도록 전화가 안 와서 다시 방문했을때 우리 밑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있어서 여쭤보니 머뭇거리다 반말로 야장에 자리 없다고 했고, (우리를 그냥 넘긴건데 실수한거라 거짓말 한 것 같았음) 2시간이 지났을때도 전화가 없길래 다시 가서 웨이팅 장부를 확인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있길래 이럴거면 전화번호 왜 적으라고 하셨냐 여쭤보니 자리 없다고 한 아주머니는 헛웃음 치며 우리를 노려봤고 다른 아주머니 분이 죄송하다며 바로 자리를 만들어주셨다 앉았으니 됐지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 먹었는데 자리 없다 거짓말하고 헛웃음치면서 기분 나쁜 시선을 보내던 그 아주머니 때문에 다시는 안 갈 집 두시간을 직원의 실수로 이유 없이 기다린 사람들에게 이런식으로 대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함 탑골공원 근처 포장마차랑 야장 많으니 여긴 피해야지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임슐랭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육회가 괜찮았다(소고기 무국은 좀 짰으나 술안주로 굳) 저녁에 야장이라 분위기 좋고 술 술술 들어갔다 화장실 남녀공용하나라서 줄 길때가 있긴하다 젊은 직원분 넘 친절하셨음 재방문은 사실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또 갈 것 같긴하고..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하동하동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탑골공원, 익선동, 종로3가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따지지 않고 모든 성별을 가리지 않고 모이는 곳이다.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면서 야장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탑골공원 근처에서도 가게 안보다는 가게 밖 야장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가로등 아래 테이블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사람들의 얼굴은 가로등 불빛만큼 붉어지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해진다. 많은 가게 중에 동대문 허파집을 찾아갔다. 허파볶음? 허파 짜글이가 메인이고 곱창, 대창, 육회, 사시미 등 소고기를 주로 파는 곳이다. 앉자마자 육사시미를 주문했다. 부추, 깍두기를 깔아주고 잠깐 한잔하고 있는데, 육사시미가 나온다. 육사시미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넓고 얇게 썰어서 접시에 펼쳐낸 그런 육사사미가 아니다. 마치 양념을 하지 않은 육회처럼 나왔다. 조금 두껍고 뭉툭한 느낌이다. 겉모습만 봐서는 으잉?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한조각 들어 기름장에 찍어먹으면… 신선함을 바로 느낄 수 있다. 고기의 묵직함, 살코기의 고소함, 그리고 피맛은 느껴지지 않는 신선함도 같이 느껴진다. 고기결의 수직으로 썰어내서 질기거나 씹기 힘들다는 느낌은 없었다. 신선한 고기를 먹기 좋게 알맞게 썰어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같이 나온 부추무침이 꽤나 매력적이었는데, 시중의 참소스 같으면서도 강한 느낌을 받는 그런 부추무침이었다. 육사시미와 같이 먹으면 딱이었다. 허파도 먹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2차를 가야해서 참았다. 가게 모습도 그렇고 주문하면 나오는 육사시미를 보면 으잉?이라고 느끼겠지만, 생각보다 겉모습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육사시미다. 한 잔 기울이면서 먹기엔 정말 좋다. 육사시미 - 25,000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가시미로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탑곤공원 유진식당 근처 동대문허파집. 노인들의 천국이었으나 최근들어 젊은이들이 더 많아요. 외국인들도 보이고.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