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칭이
조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방문해보면 좋을 곳. 메뉴의 구성이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 뻔하지도 않으면서 딱 조식으로써 너무도 훌륭하다. 비슷한 메뉴들을 내놓는 타 조식 식당과 비교하면 이곳은 이곳만의 특색이 확실히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조식을 파는 가게들은 많지만 부천에서 조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여러 번 방문하였으며 갈 때마다 든든한 한 끼를 먹고 나온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오픈런을 해야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 확실히 오픈런 할만한 가치는 있는 가게이므로 조식을 즐긴다면 방문을 추천한다.
맛집찾는오리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처음 방문해본 무화과식당
19900원에 가짓수는 적지만 뷔페식으로 원하은 요리를 담아올 수 있는데 한식과 해외요리들을 잘 조화해
마치 해외여행가서 좋은 조식을 먹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도 좋았고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김벌구
부천 가는 이유
무화과식당 때문이다
돈지루 왜이렇게 맛있냐
돈지루 다들 먹어봤으면
11시에 웨이팅하고 약 1시간 기다렸어요
19,900원의 행복
siy
사실 후기를 안 올리고 싶었어요
왜?? 너무 맛이 좋고 느낌도 있으니까...
이번주의 컨셉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매주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데 다음번엔 타코를 꼭 먹어보고 싶어요.
바게트, 스프레드, 샐러드가 특히 맛있었어요.
한식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서인지 더욱 외국 어느 한인 민박에서 먹는 조식 느낌이... 😺
김벌구
집앞에 있어야해
진짜 다시 돌아외서 좋다
어쩜 하나하나 다 맛있냐 레시피 책
내줬으면 하는 가게 일위
메뉴는 매번 바뀌니까 의미는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