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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테이블링 - 사카바 게라게라

사카바 게라게라

4.2/22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22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6:00 ~ 04: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21길 15
매장 Pick
  • 술집
  • 이자카야
  • 사케바
  • 위스키
  • 와인
  • 주차불가
  • 혼술
  • 예약가능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2

  • 추천
    45%
  • 좋음
    45%
  • 보통
    0%
  • 별로
    3%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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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제천대성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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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기준 소우루노 이찌방 오이시이 나폴리탄...한접시 이만원이 넘어 가성비는 그닥이지만 그래도 가끔 이거 먹으러 이 한적한 곳까지 오게 된다. 다양한 쇼츄랑 니혼슈를 잔으로 먹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첨보는 독일맥주도 맛있었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엥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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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사케 라인업과 정갈하고 아담한 가게! 2차로 가서 안주는 많이 못먹어봤지만, 사케를 이렇게 구비해두셨는데 안주가 맛이 없을리가 😊 👏🏻화장실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감동함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일프로다이닝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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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6 친절6 청결8, 주문메뉴: 게라게라술안주코스 (인당 4.5만)_식사메뉴 나폴리탄, 까르보나라, 멘카이코파스타, 마성의 감자 사라다 (0.8만), 야스다 (8정도), 플라밍고 (8정도) 친구 청첩장 모임으로 다녀온 곳. 흡사 일본에 시간여행 온듯한 클래식하고 감각적인 곳이다. 셋이서 적당히 홀짝이고 35만원 정도 나왔는데, 나오면서 배고파서 집에 가면 라면 끓여먹어야겠다는 말이 나오게 되는, 양이 다소 아쉬운 곳이다. 쿠시아게는 준수하고 파스타는 다소 기대이하 수준의 곳. 컨셉은 훌륭하나 가격대가 다소 투머치인 곳. 바틀주류가 필수고 3인은 2병이 필수인 곳. 컨셉이 확실해서 그런가 접객이 그리 따뜻하지만은 않은 곳. 뭐 이 정도가 평이 되겠다. [쿠시아게] 닭안심 : 따뜻하고 바삭하다. 간도 적당함. 전복 : 맛있다. 따뜻함 사이로 달달하고 부드러운 전복 맛이 올라온다. 생선튀김+단새우+우니: 쫀득한 단새우와 녹진한 우니는 괜찮지만 생선튀김과 합이 그리 잘 맞지는 않는 느낌. 한국식갈비튀김: 꽈리고추와 식감 괜찮은 갈비가 들어있어 재밌게 먹었다. (+마구로 : 아카미 선도가 막 엄청 좋다 하기에는 딱히...) [파스타] 멘타이코: 명란 가득 짭짤한 맛. 와인과 잘 어울릴 듯 나폴리탄: 애매한 맛이다. 급식 때 먹던 것과 유사한 맛. 까르보나라: 나폴리탄때 느낀 것과 비슷. +나는 소츄는 아직 잘 모르겠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단율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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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바게라게라_사케바부문 맛집(3) 최근방문_'23년 5월 1. 오래전부터 가봐야지 마음만 먹고 지나다니던 동네의 작은 사케바가 있었다. 우선 술이 중심이되는 Bar는 딱히 선호하지 않을 뿐더러 니혼슈에 대한 큰 관심이 없어 차일피일 미루던 중 홀릭분들의 추천이 들리기 시작했고, 마침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2차를 방문하려던 중 생각이나 방문하게 됐다. 2. 사실 상 방문의 목적에는 큰 관심이 없는 술보단, 음식이 조금 더 우선이었고, 그렇게 니혼슈의 매력에 빠졌다 ㅋㅋㅋ   A. 안주   - 밥 없는 안주용 카레 (소고기&돈까스) (22,-)   : 돈까스 카레, 규동 에서 밥이 빠져있는 요리다ㅋ 사실 맛에 있어서 특별히 대단하게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기본적인 맛이 좋다. 사케바에서 음식에 신경을 썼겠어 싶은데 이건 확실히 신경을 쓰지않는 수준은 아니다. 맛있다.    - 마성의 감자 사라다 (8,-)   : 감자 사라다인데, 한쪽엔 바질페스토, 한쪽엔 카레가루가 올려져있다. 이게 정말 별거 아닌것 같은데 묘하게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감자사라다 + 바질페스토 강추다.   B. 니혼슈 (소츄)   - 세키토바(적토마) (11,- / 잔)   - 나카나카 (11,- / 잔)   : 가장 기본적인 소츄로 두잔을 주문했고, 고구마 / 보리 하나씩 선택해 준 것이 세키토바(고구마), 나카나카(보리)다.    : 먼저 세키토바는 고구마로 만든 소츄인데, 우리나라의 소주와 비교하기엔 확실히 부드럽고 살짝 향긋함이 돈다. 지금껏 마셔본 고구마 소츄의 딱 그맛이다. 확실히 나는 고구마 소츄가 취향에 더 잘맞나보다.   : 나카나카는 보리로 만든 소츄인데, 보리 소츄는 마실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와일드한 맛이다. 부드러운 고구마에 비해 상당히 거칠다 ㅋㅋㅋ   - 야스다, 이모소츄 (17,- / 잔)   - 플라밍고 오렌지, 이모소츄 (16,- / 잔)   : 한잔씩 마시고 가려던게 추가로 한잔을 더 마시게 됐다. 둘다 고구마 소츄인데, 확실히 프리미엄 라인이라 그런지 상당히 화려하다.    : 특히 야스다의 경우 기본적으로 고구마 소츄라 부드러운데, 사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과일향이 풍성하게 받쳐준다. 이게 뭔일인가 싶은데 ㅋㅋ 정말 맛있다. 이날의 베스트다.   : 플라밍고 오렌지도 맛있었다.  3. 음식은 주문한 메뉴도 그렇고 특별함을 느낄정도의 맛은 아니었다. 다만, 소츄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요리가 꽤 매력적이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한 느낌이 상당히 좋다. 하지만 재방문은 아마 소츄때문이 될것 같다. * 결론 사케바가 좋군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장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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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은 코스로 먹었는데 안주코스라서 양이 많다는 느낌은 아니고 적당하다 정도. 맛은 준수했다. 음식은 음식이고 사장님의 술 내공이 엄청나다고 들었다. 라벨이 이쁜 이모 쇼츄인 플라밍고 오렌지가 지금은 구하기 어렵지 않지만 초기엔 일본에서도 묶음판매, 1인 1병 제한으로 팔때 구했는데 한국에 바로 들어오길래 놀랐던 적이 있었다. 근데 그게 단골인 지인얘기로는 여기 사장님 통해서 들어왔다나(진짠진모름) 일본도 쇼츄 이만큼 파는곳 거의 없다고 함. 술 설명도 자세한데 보다보면 양조장에서 480병만 만든 한정판을 가져온것도 있고 여기 사장님이 직접 발굴해서 가져온 술도 있다고 함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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