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ceLatte
분위기가 정말 멋졌던 백색소음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가지추가)
들깨라면
오리스테이크에 곁들여진 가지가 정말!! 맛있었다
소스는 개인적으로 해선장소스스러운 느낌이 살짝 나서 좀 취향이 아니었지만 오리 껍질이 너무 맛있고 고기도 부드러웠음
들깨라면은 궁금해서 주문해봤는데 굿!
다른분들처럼 혼자 방문해서 책 읽으면서 한잔 해도 기분 최고일것같다
엉구리
평일 저녁 손님은 나혼자였는데 설탕토마토 안주도 서비스로 주시고🥹 와인도 19crimes 였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연희동에 책바가 사라지고 혼자 술 마시면서 책보거나 작업할 수 있는 곳이 없어졌는데 그래도 백색소음이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다.
유일한 낙..
분위기가 깡패
고기고기
조용하고 아늑한 와인바. 마치 북 카페 처럼 책이 많고. 자리마다 스탠드가 놓여 있는 1인용 좌석도. 큰 테이블도 몇 개 있다. 배불러서 가지구이만 시켰었는데 간이 딱 안주용으로 적합했던 기억. 읽을 거리도 편하게 집어 읽을 수 있고. 혼자 와도 충분히 괜찮을 듯. 단체 손님 있을 경우 살짝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라. 둘셋 정도 조용히 담소 나누는 분위기가 더 어울리는 곳 같다. 사장님도 친절하심.
betterthanme
아지트 같았덛, 맛있는 안주의 와인바! 일인석도 있는 게 너무 인상 깊었고,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혼자 책 읽으러 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장소였어요 ㅎㅎ 안주로 시킨 버섯구이는 짭쪼름한 치즈랑 잘 어울렸고 계란호박전도 예상치 못한 피자같은 비쥬얼이었지만 슴슴한 애호박맛도 살아있는 좋은 안주였습니다! 사장님 혼자 요리하셔서 안주가 조금 늦게 나왔는데, 그래서 서비스로 주신 팝콘도 자꾸 손이 가서 소식좌인 저와 친구들도 너무 잘 먹었어요 ㅎㅎ 같이 먹은 프랑스 와인 엘리자베스 소비뇽 블랑 (2021)도 달달하니 알쓰들이 기분좋게 먹을 정도여서 찍어놓았습니다 >< 마음아픈 일이기도 하지만 사람도 없어서 한적하니 너무 좋았네요…! (적당히) 번창하세요 사장님…!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