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에루
<<고등어 봉초밥>>
넘 맛있음. 탱글탱글한 고등어와 백다시마로 완성도 높은 고등어 봉초밥
고기고기
코스로 재방문 후기. 보는 재미. 먹는 재미 다 충족 시켰던 시간이다. 기대하고 갔는데도 좋았던. 여전히 상냥한 미소의 사케 소믈리에 분도 너무 친절 하셨고. 코스 다 마치니 배도 많이 부르다. 양도 적진 않음. 추천해 주시는 사케도 다 좋고 음식 서빙 속도나. 코스 하나 하나 많은 정성이 느껴진다. 이제 단품메뉴는 없어졌다 하셔서 좀 아쉽지만. 코스에 신경 쓰시려면 어쩔 수 없을지도. 코스는 매 달 달라지는 듯 하니. 생각날 때 재방문 하기도 괜찮을 듯. 아. 다행히 전에 신경쓰였던 화장실은 이제 괜찮아짐.
자몽5
코스
1.
안키모 조림
깨두부 + 간장와사비
차가운 낙지 + 양파와 올리브 + 마늘오일
2.
광어 트러플소스 참나무 훈연
3.
참치 연어 방어 달마새우 우니
4.
우니 육회
5.
비장탄에 구운 우나기 + 데리야끼
마키
6.
한우 고로케 치즈볼
7.
소바
8.
시소 샤베트
간이 짭짤한 편
양이 진짜 매우 아주 든든하게 나옵니다
사시미는 다시마에 숙성시킨듯하여 많이 풀어지고 약간 끈적한 감이 있었습니다. 쫀득한 식감은 아니지만 감칠맛이 좋았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안키모조림, 새우+우니, 우나기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훈연 광어도 향긋하고 재밌었어요ㅎㅎ
잘먹었습니다~
고기고기
캐쥬얼 가이세키 요리 전문 이자카야다. 4월 초 경. 2차로 방문 해서 사시미랑 시소 사와 정도만 맛 보고. 재방문 하려고 예약 하니 그 날은 다 찼다고.. 조만간 재시도 해 볼 예정이다. 3잔씩 나오는 사케 오마카세도 있고. 기모노 차림 미모의 일본인 서버 분이 계신데 이분이 사케소믈리에이신 듯 하다. 너무 상냥하고 친절하심. 취향따라 추천해 주신 사케도 깔끔하니 좋았다. 사시미랑 사진은 넘 순식간에 먹느라 못찍었지만 우동을 먹었는데 둘 다 깔끔하고 내공 느껴지는 맛이다. 그리고 특히 시소향 그득한데 상큼한 시소 샤벳 한 스쿱 올라간 사와도 너무 좋았다. 샤벳은 단품주문도 가능. 가이세키 전문점이라선지 그릇들도 유니크하고 분위기도 좋다. 코스가 더 기대되는 곳. 다만. 이 날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부에 있는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냄새가 계속 새어나와 실내 공기가 좀 안 좋았던 건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개선되길 ..
ㄴㅇㄴ
지인 추천으로 간 이자카야, 외관은 케쥬얼 했는데 메뉴나 가격대는 갓포. 얻어먹는 호사를 누려 메뉴를 꽤 많이 시켰는데 하나 같이 괜찮았어요. 인상적인건 모둠사시미와 명란치즈감자튀김. 사진엔 없는 차돌박이 나베는 쏘쏘(하지만 우동면이 맛났음) 가격대 부담이 있지만 좋은 날 다시 가고 싶은 곳. 매장이 작으니 예약이나 전화하고 방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