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4
구제주의 KBS방송국 인근의 카페.
연삼로의 정부청사와 방송국 사이에 있어서 주변이 한적하고 인가가 드물다. 커다란 공원이 근처에 있어서 아주 좋다. 딱 이 카페가 있는 이 골목만 붐비는 느낌!
가게 내부는 토끼가 아주 많이 활용되어있고 핑크핑크 화려하다. 혼자왔다면 주눅들만한 환경이지만 식사 후 여러명이 왔으니 도전도전!!
내가 마신 메뉴는
#아메리카노 Iced 4,000원
디저트와 쿠키가 아주 맛있어 보였지만 식사를 하고온 관계로 먹어보지 못함. 다른 테이블은 다들 디저트를 먹기에 궁금증이 생긴다. 다음번에는 꼭 시켜봐야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쓰지않고 무난히 마시기에 좋았다. 디저트가 맛난 카페는 커피가 맛없을거라는 근거없는 불신감이 있었는데 편견이 깨졌음.
감각적이고 예쁜 디자인에 다시 오고픈 생각이 있고 꼭 디저트를 먹어볼 예정.
외옹이누나
토스트 미쳤음..빵에 바질페스토인지가 발라져 있는데 진짜 맛있어요..그리고 위에 고추씨가 들어간..오일같은 무언가가 얹어져있어서 느끼함도 꽤나 잡아줍니다ㅠ ㅠ 맛난그.. 커피도 무난하니 맛있었어요~ 뭔가 지금 생각해보니 따뜻한 음료와 더 어울릴거 같기도 하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