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팡팡
한 잔당 2-2.5만원이 기본. 뽈레에서 왜 평이 좋은지는 알겠는 맛과 친절함. 그렇지만 이 가격대에 다시 방문할지는 미지수..🥹 이 동네에 괜찮은 바가 별로 없어서 메리트가 있을지도? 원하는 칵테일도 메뉴에 없더라도 만들어주신다.
집밖고선생
* 밸런스 좋은 페니실린, 논현 임바이브 🍸
뽈레 평이 좋아 장생건강원 패스하고 방문! 분위기는 무난하고 칵테일 맛도 좋았는데 ... 🤔
헤헤
간만에 샴페인 줄렙. 히라마쓰에서 마시던 딱 그 맛이라 반가웠다!! 이 날은 다른 손님이 안 계셔서 사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참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헤헤
세상은 넓고 좋은 바는 많다. 사장님께서 클래식 칵테일을 좋아하시고, 샴페인 칵테일을 하는 곳이다.
첫 잔은 언제나처럼 네그로니. 처음엔 부즈감이 좀 심한가 싶었는데 이내 균형 잡힌 맛이 나온다.
두 번째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블랙 맨하탄. 스윗 버무스 대신 다른 리큐르를 쓰셨다고 하는데, 버무스 특유의 맛이 나지 않아 좀 더 묵직하고 안정된 느낌이라 좋았다.
세 번째는 민트 줄렙. 민트 향과 샴페인의 조화가 기막혔다. 이거 마시러 다시 가고 싶음...
오이와 푸딩도 맛있고... 아래 리뷰에서 말씀하신 대로 두부과자도 맛있다.
맛은 물론 멋진 공간과 깨끗한 화장실, 그리고 친절하고 섬세한 접객까지 갖춘 완벽한 곳이다.
헤이즈
좋음과 추천 사이~ 분위기가 매우 정적이고 좋더라고요!
일단 가게에서 나는 향이 너무 좋아요!!! 과하지도 않고 또 물수건에서도 미약하게 향이 나는데 호텔 냄새?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고요ㅎㅎ 향에 민감해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칵테일은 논현치고 정말 가격이 나쁘지 않더라고요ㅋㅋ 커버차지는 인당 5천원인 것치고는 좀 애매한 느낌이긴 하나ㅋㅋ 두부과자가 굉장히 맛있더군요(...)
근데 칵테일 설명이 너무 문학적이라ㅠㅠ 무슨 맛인지 가늠이 안 돼서 물어보거나 다짜고짜 시켜 보는 수밖에 없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초보들은 뭔지 모른단 말이에요🥲 칵테일 전체적으로 도수가 꽤 높은 편인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좋았네요ㅎㅎ
그리고 서비스로 푸딩 주셨는데 짱맛... 푸딩 맛집... 아 그러고 보니 가볍게 먹을 만한 안주가 없는 것도 아쉬웠어요!!! 밥 먹고 가서 감튀도 부담스러운데 가볍게 먹을 게 일본과자뿐이라ㅠㅠ 기본 안주만 먹고 나왔습니다ㅋ.ㅋ 커버차지로 나오는 안주가 가벼운 것들이라 따로 메뉴에 없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아쉽네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