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
기대 이상의 케밥집! 두 가지 소스맛 모두 훌륭...!
렌치 소스, 스파이시 소스 두 개가 모두 너무나 맛있었다. 바로 구운 치킨 소고기 올라가는 것도 좋았고 야채들이 가득가득 듬뿍 들어가서 더 훌륭한 한 끼가 되었다. 혼밥 하러 오는 손님이 많았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의자 네 개가 최대. 배달이 되면 정말 정말 좋겠다. ㅠㅠ
먹쟈
[서울케밥] 직장인들은 가기 힘든 용산역 근처 혜자 케밥집
영업시간이 되게 애매해서 직장인들이 가기는 너무 어려운..
반차내거나 재택할 때 노려서 가야한다! 예전에 갔을 때는 다 팔려서 일찍 문 닫은 적도 있었다ㅠㅠ 좌석은 두세개 밖에 없어서 보통 포장해서 가는 듯하다.
암튼 운좋게 드디어 가게 되었는데!
보울과 케밥 각각 시켜봤다. 일단 양이 엄청 많고 야채가 신선하고 고기가 혜자스럽게 들어가서 맛있다!!
오히려 건강 식에 가까운..! 아 물론 소스 추가로 더 뿌려 먹으면 안 건강하고 더 맛있긴 했다ㅎㅎ
로보
맛있고 값도 안비싸다. 재료도 대체로 신선하고, 소스들이 맛있었다.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곳에 있다는 게 아쉬운 점.
yong
평일에만 영업하고 금방 품절된다는 후기를 보고 언젠가 가보고 싶었던 서울케밥. 기대만큼 훌륭했고, 이국적인 맛이라 만족스러웠다.
갈라파고스
<용산 선인상가 외부에 위치한 수준급 케밥집>
용산 선인상가 외부에 위치해 있는 케밥집, 상가 구조가 복잡해서 찾아가는데 조금 헤맸다. 메뉴는 케밥과 도너를 중심으로 양고기, 치킨 두 종류와 샐러드볼, 오버 라이스가 있다.
케밥과 도너 모두 세트 메뉴가 있어 양고기 도너 세트를 주문했다. 세트는 케밥과 도너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음료와 감자튀김을 포함한 구성으로 가격은 8천 원대라 가성비가 좋다.
도너는 플랫 브레드 사이 양고기와 양배추, 피클 그리고 가지 등 여러 채소들이 들어있고 한입에는 도저히 다 넣을 수 없을 만큼 크기가 압도적이다. 소스는 상큼한 요거트 베이스
지저분하게 흘리기 싫으면 포크로 속 재료를 먼저 먹은 다음에 들고 먹어야 한다. 플랫 브레드가 두껍기도 하고 양고기 양이 엄청나서 감자튀김이랑 먹고 나면 배가 정말 부르다.
감자튀김은 몇 조각만 나오지만 한 조각당 두께가 두툼하기 때문에 전혀 아쉽지 않다. 감자에 밑간이 잘 되어 있어 바삭한 식감 뒤에 느껴지는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탄산을 부른다.
*2021년 7월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