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이런 느낌의 레스토랑(엄마취향)이 몇 군데 있는데 여기랑 꽃봄이 제일 낫다고 생각함 기대안하고 갔는데 맛있었음 ㅋㅋ
이나가
앞쪽에 주유소 하시는 분이 주유소는 사양 산업이야...! 하고 차리신 곳.
식당이 메인이고 지하의 작은(정말 작은) 공간은 갤러리로 주기적인 전시회. 그리고 목요일마다 공연이 있으나 코로나로 잠정 연기일 때 방문했습니다.
해물 리조토 파스타 모두 해물이 왕창 들어가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지하 작은 갤러리에서는 인천의 젊은 작가들 위주로 소개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