줴니
진심 우리 동네(오장동) 냉면보다 10배는 맛있음.. 사장님 친절보스 육수 안넣고 양념 안넣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회도 많이 올라가고 육수를 따로 주셔서 조절가능. 마지막엔 물냉으로 먹기 가능. 나는 육수 다대기 최소화로 면 자체 참기름 코팅된 느낌을 느끼면서 먹는게 좋았음 널널할 때 가서 케어 많이 해주셨는데 바쁠땐 좀 다를지도 동네 분들 많이 오심 아야진 바다도 좋았다
성수상수
오후 1시쯤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약간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살펴보니 강원도 말씨의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많고 서로 인사를 나누는 경우도 있길래 정말 지역 맛집이구나 싶었다 편육도 회냉면도 맛있었다 오장동 함흥냉면이랑 약간 다르게 맛있어서 여기도 또 가고 싶다
페페
고등학교 선배의 추천. 사실은 큰아버지댁이라고 한다... ㅋ 로컬맛집인데.. 음 좋다. 명태회무침이 진짜 맛있다. 한 통 사오고 싶었지만 남은 여행일정이 길어서 패스 ㅠ 혼자라 수육도 못 먹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기필코....
면발
트위터에서 보고 찾아왔어요
서울에서 보던 비빔냉면(양념장 잔뜩)에 회무침 올린 방식이 아니라 기름장 얹은 면 위에 명태회무침 몇 점 올리고, 편육과 오이, 배, 계란 등을 올렸어요. 한 그릇 8천원.
면이 아주 꼬들하고 회무침도 맛난데 가운데 뿌려진 설탕이 과하고 맛을 다 덮어버리는 느낌
설탕을 빼고 먹어보면 좀 다르겠지만, 일단 부러 찾아와야 할 정돈 아닌거 같아요. 근처에 있고 냉면 마니아(=우리 식구)라면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