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재
방문인원: 2인
주문 메뉴: 빠네,치킨 쉬림프 로제 파스타,루꼴라피자
루꼴라 피자 후기: 0점
냉동피자입니다.루꼴라만 열심히 뿌려놨는데 저급 루꼴라여서 보기에도 맛도 향도 안나는 저급 루꼴라 사용했습니다. 평가 가치 없음
치킨 쉬림프 로제 리조또 후기: 1.5점
치킨은 편의점 냉동 훈제가 나왔고 뼈가 그대로 있으며 식어있음
양파와 베이컨은 삶다 싶이 나왔음
리조또맛은 평이함
빠네 파스타 후기: 1점
빠네 먹으러 갔지만 제일 많이 남김.
소스를 부어도 면과 따로 놀고, 소스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빠네를 먹는 크리미한 빵을 먹는 즐거움은 없음
결론: 1점도 아까운 식당이며 사진은 다먹고 찍음.
엥겔
가족 식사하기 좋은 경양식집!
다양한 파스타와 리조또, 스테이크를 팔고 모두 친절하고 식사 나오는 속도가 빨라서 좋다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었고 파스타는 면 익힌 정도와 소스가 맛있었는데 알 수 없는 흑임자크림스파게티 이런 것은 조금 생경했다 누구세요 🫢 이런느낌
맛 중위
화성봉담에서 온 친구랑 맛난 아점, 브런치~~
j
슬프다 .. 하남엔 아직까지 괜찮은 파스타집이ㅜ몇 군데 없어서 그냥 평타만 치면 사람이 바글바글..; 좋음과 별로 사이
표표
동네에서 가장 괜찮은 파스타집이 아닐까? (+이제 파미에 생겨서 ‘가장’ 괜찮은 곳이라 할 수 없을듯) 오일베이스 파스타가 다른 파스타집에 비해 살짝 매운 편. (페퍼런치노를 많이 넣음) 맵기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 매운 것이 싫다면 미리 말을 하는 것이 좋을 듯. 빠네도 인기 메뉴인데 개인적으론 빵이 부드러운 편이라 좋았으나 쫄깃한 식감을 선호한다면 아쉬울 수 있다. 인테리어도 괜찮다.
아쉬운 점: 음악(옛날 히트곡 메들리가 식당의 격을 떨어뜨리는 느낌. 취향은 존중하지만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라는 것이 있으니.). 식전빵 대신 팝콘이 나오는데, 메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느낌. 글래스 와인에 대한 설명이 없었고 너무 차갑게 서브됨.
그래도 식후 커피(셀프)가 의외로 맛있었다.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