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역 맞은편 히말라야 레스토랑
주소가 네이버에 없어서 역으로 찍어둠..
주인분이 현지인
B세트 30000원에 + 팔락파니르,갈릭난 추가
세트 커리는 치킨마카니 시켰음
전체적으로 향신료맛이 엄청*100 약한 편이지만
그냥 적당히 맛있게 먹고 나올 수 있다
사모사가 엄청 맛있었음 따듯
탄두리 치킨은 안마르고 맛있었지만 향이 적어서 탄두리치킨 먹어요 라는 기분은 별루 안듦
난이 바삭바삭한건 아니지만 그냥.. 먹을만함
밥은 원래 인도쌀밥 주셨는데 오잉..?.?. 오늘은 뭔가 한국쌀이랑 섞인 기분이었음
맛있게 먹구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