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맛빅
음식 대체로 맛있는편!
스테이크는 생각보다 맛있었다!
양도 적당히 많은 편이다 😃
근데 사람 많을 때 가면
음식이 엄청 느리게나온다..ㅎㅎ
손님은 많은데 일손이 부족해보였움..
미리 예약해서 음식을 주문해둬야
시간맞춰서 잘 먹을 수 있을듯 ㅎㅎ
까쓰까쓰
오늘의스프0.3 로제파스타1.4 연어베네딕트1.4 비교적 최근에 다녀와서 메뉴 가격까지 기억나네요 다들 브런치를 먹으러 와서 그런지 베네딕트 1개 + 파스타류1 이렇게 시키시는 것같아요 덮밥만 먹고 가는 테이블도 한 테이블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엔 웨이팅이 생기기 직전까지만 딱 손님이 들어오더라구요. 생각보다 넉넉한 자리였어요. 에그베네딕트 소스가 달짝지근하면서 수란이 신선했어요. 저는 좀 달다 싶었는데 같이 갔던 지인은 정말 잘 드시더라구요. 맛있다면서..! 저는 베네딕트는 살짝 맛있다와 괜찮다 사이 그 어느쯤입니다 오히려 로제파스타가 더 괜찮았습니다. 소스가 묽지 않고 면이 푹 익혀지지 않은 꼬들한 상태라는게 좋았어요. 스프는 속을 달래기 좋지만, 굳이 시키지 않아도 될법 했습니다 든든해지게하는, 식전스프는 아닌 그런 스프였습니다 테이블간 간격도 넓고 뭐랄까 다락방 느낌이 드는 가게같아서 오붓했답니다.
Liz
통새우 에그베네딕트
눈꽃 함박
통새우 패티가 아주 맛있게 잘 구워졌다. 아기도 잘 먹음. 잉글리시 머핀이 좀 더 크면 좋겠다. 근데 조금 느끼함.
아기 먹으라고 시킨 함박인데 소스가 매워서 어른들만 먹었다. 음식양 묻느라 주문 전에 직원이랑 대화도 오래 했는데 왜 매운 음식이라고 언질을 안 줬는가가 불만이라 계산하며 말했더니 아기 있는 줄 몰랐다며 원래 안 매운 건데 잘해주려고 매콤하게 했다고.
다시 가진 않을 듯.
ㅇㅅㅇ
가격대가 쎈편 (에그베네딕트 13000/로제파스타 14000) 무난한 맛이라고 생각함 (갠적으로 통새우에그베네딕트가 더 맛있음 사진은 크로와상 아보카도에그베네딕트)
이번에는 메뉴 선택의 실패인지 느끼해서 물렸다...uㅅu.....어헝헝 샐러드 먹을것을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음
셰프님 댁 사모예드
에그베네딕트, 파스타, 오믈렛 등을 파는 브런치 가게. 그럴듯하게 만든 에그베네딕트를 맛볼 수 있는 가게가 드디어 어은동에도 들어섰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유성구 상대동에 있는 "아카바의 식탁"에서 런칭한 분점이다. 훈제연어 에그베네딕트. 잉글리쉬 머핀이 적절히 간이 되어있고, 폭신하고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다. 햄과 훈제연어를 올리고 시금치도 들어간다. 아쉽게도 시금치가 숨이 완전 죽어있는데, 에그베네딕트에 넣는 시금치는 숨이 살아있도록 살짝만 볶아서 넣어줘야 한다. 수란의 익힘 정도는 적절하다. 홀랜다이즈 소스는 버터보다 식초 비율이 살짝 높은 듯 고소한 맛 보다는 새콤한 맛에 기울어있다. 거기다 씨겨자를 같이 넣어서 매운맛과 신맛이 부각된다. 씨겨자 때문에 클래식 에그 베네딕트보다는 자극적인 맛이다. 나쁘지 않다. 오믈렛. 토마토 소스에 버섯, 베이컨, 새우를 볶아 넣은 오믈렛이다. 과조리되지 않은 계란이 만들어내는 뭉근한 속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어은동에서는 괜찮은 선택지가 될 거다. 냉동 감자튀김이 곁들여 나와서 보기보다 한끼 식사로서 양은 충분하다. 어은동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집앞에서 에그 베네딕트를 먹을 수 있다니 행복ㅋㅋ 바로 근처에 비스트로 퍼블릭이 있으니 굳이 여기서 파스타를 먹을 일은 없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