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맛집이라고 방문. 시그니쳐음료는 포장이 안된다고해서 매장에서 마셧고, 라떼는 기봄적으로 캔입해준다. 아마 원두부터 유분기많은 부드러운 사용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서 마시는데 부담이 없는 음료들이다.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라떼맛집 인정.
당뉴
꼬숩한 라떼를 좋아해서 방문한 범표원두
인터넷으로 캔라떼를 살 수도 있지만.. 여러개 사야하고 배송비도 붙길래 그냥 매장에 와봤어요!
기본 용량은 350ml라 라떼 좋아하면 사이즈업 해서 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고소한 맛의 라떼라 맛있게 마셨어요!! 근데 양이 적어서 넘 아숩.. 4000원인디!
가게에는 고영이 두마리가 있습니당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이 오더라구요!
hayliewon
아이스 아메리카노
맛은 탄맛 나는 커피인데, 끝맛이 깔끔해서 탄맛 나는 커피인데도 저는 괜찮더라고요.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테이블이 3개 정도 밖에 없어서 앉아서 마시고 가는 분들보다 근처 회사 직장인분들이 테이크 아웃을 많이 하더라고요.
픽업대 근처에는 굿즈(텀블러, 캡슐 커피 등) 제품도 있고, 입구 쪽에는 콜드브루 상품도 있어서 선물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