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s
영국에서 먹은 피쉬엔 칩스는 이렇게 맛있지 않았는데…
여기는 영국음식인데 왜 맛있지?
C여니
셰퍼드파이, 투움바파스타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재방문의사 있음
임쪠
비프웰링턴 48,000원
새터데이 스테이크 45,000원
노팅힐 해산물 리소토 22,000원
새우투움바 22,000원
+ 샴페인 한 병
모임에서 기대하고 갔는데 좀 아쉬웠던 곳. 비프윌링턴이랑 스테이크 소스/가니쉬가 똑같았고 (우스터소스맛 그대로ㅠㅠ) 토마토라고 했는데 거의 로제였던 리소토.
그래도 레스토랑인데 테이블마다 있는 술집과 똑같이 생긴 주문 태블릿이 분위기를 확 무너뜨리는 기분이에요🥲
샴페인도 한 병 시켰는데 잔이 조금 지저분한건 둘째치고 첫 잔도 안따라주시고 안내도 없이 그냥 두고 가셔서 일행끼리 알아서 따라먹으라는거지...? 하고 어리둥절 했던
맛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그릇들이 커서 테이블이 좀 좁긴 했습니다 ㅋㅋㅋㅋ
라물장
이전한 이후로는 처음 가 봄. 더 고급스러워졌고 더 비싸졌다. 5~6년 전 처음 방문했을 때보다 가격이 더블링됨... 사실 요새 물가 생각하면 비싼 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창기 가격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 쉐퍼드 파이 (24,000₩)
♤ 캐저리 (22,000₩)
쉐퍼드 파이는 여전히 맛있다. 조금 느끼하다 생각이 들 수는 있지만 보통 여기 와서 이것만 먹지는 않으니까 괜찮을 듯.
캐저리는 크림 리조토인데, 리조토 자체는 맛있었다. 다만 위에 올라간 토핑은 글쎄? 샐러드나 계란은 그렇다 치고, 대구튀김이 그닥이었다. 피쉬앤칩스에 나오는 생선튀김은 이렇지 않은데... 튀김옷이 딱딱하고 생선살도 푸석한 편. 여쭤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즉석에서 만든 튀김은 아닌 것 같았다.
여전히 나름 준수한 맛이지만 예전의 그 감동이 아니야... 그렇지만 비프 웰링턴을 아직 안 먹어봐서 언젠가는 다시 가긴 해야 된다.
어니언숲
✔️추천메뉴: 셰퍼드파이
💭맛
셰퍼드파이가 정말 맛있다. 다음에 방문하면 셰퍼드 파이 재주문 예정. 비프 웰링턴이 메인인것 같은데, 사실상 파이를 고기에 둘러야 하나라는 의문을 떨칠 수 없는건 사실..!
💭분위기
분위기가 밤에 정말 좋다. 너무 차갑지 않으면서도 조용하고 격식있는 분위기라 데이트할 때 오면 좋은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