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다
신선한 제철 산나물들이 나옵니다. 나물들이 다 맛있고 돌솥밥을 퍼서 비벼먹는데 고추장이 없어도 나물들에 간이 다 돼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곁들여서 먹은 산나물전도 별미입니다.
최민규
산채제육비빔밥 18,000
문경산신령비빔밥 15,000
발효산나물밥 13,000
산나물전 12,000
막걸리 4,000
국군체육부대 옆 묘한 위치에 있는 식당이에요.
네이버로 예약하고 평일 11:30에 방문했고,
워크인도 별도 대기가 발생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비빔밥도 나물자체 간이 되어있어
같이 내어주신 돤장찌개와 슴슴하게 먹으며
산나물의 맛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요.
근데 요것과는 별개로 내어주시는 솥밥이 맛있어요.
밥이 조금 더 쫀득쫀득하고 고소한 느낌이에요.
산나물전도 향과 맛이 진해 곁들이기 좋았아요.
발효제품과 절임류의 신맛과 산나물의 강한 향들이
맵고 짜고 단 자극적인 맛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었지만
건강하고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도비슈
비빔밥에 고추장 대신 집간장을 넣어 먹어서 나물 본연의 맛이 살아있고, 그 각각의 맛이 조화롭게 한데 모인 맛도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식감이 정말정말 부드러움...! 밑반찬으로 나오는 이름 모를 나물들도 맛깔난다.
네이버로 예약하면 기다림이 짧고 선물로 산채장아찌를 받을 수 있다. 문경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맛😌
갈색이🧡
부모님이랑 봉천사 개미취꽃 구경 갔다가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길래 다녀왔습니다.
정성들여 만들어주신 나물과 반찬
맛있는 솥밥
부모님도 만족하면서 드시고 저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웨이팅이 좀 있었는데 앞에 민속놀이같은게 있어서 오랜만에 아빠랑 제기차기도 했네요😎
웨이팅이 싫으시면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