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과 쇼콜라 라떼 먹었습니다.
크로플 바삭쫄깃하고 시나몬 가루가 뿌려져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꾺꾺 담아주십니다.
푸딩 종류는 가끔 달걀맛 나는 날도 있고 맛있는 날도 있고 복불복입니다. 그래서 푸딩보다는 크로플을 선호합니다.
(쇼콜라라떼 얼음이 많고 맛이 좀 밍밍해요. 커피가 더 맛있습니다)
동네카페라서 한번씩 사먹습니다.
예리한핑크
푸딩이 한 바가지 나오고 맛있어요 계란 맛이 많이 나는 편이니 참고하시길..
종이
카라멜 푸딩 달거나 쓰지 않고 딱 적당해서 줄어드는지 모를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푸딩 메뉴가 두개 더 있던데 재방문할 생각!
라온
밤 11시까지 하네요. 주차 하기도 편해요. 커피도 맛있고 공간도 좋아요. 친절하시고요. 커피 말고 쿠키도 맛있어요. 오 하나 하나 쓰다보니 좋은 점이 많네요!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