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매리어트 더 라운지.
올데이 딤섬 코스. 1인 ₩100k
남김없이 먹었지만 배가 고프다.
amiee
그놈의 신라호텔 망빙 좀 먹겠다고 기다리다
웨이팅은 죽어도 싫어서
걍 메리어트감.
사람도 없고 맛도 ㄱㅊ
근데 아직도 미련이 남는 건 왜일까..
(왜냐고? 너 웨이팅때문에 5년간 못먹었으니까^^!)
맛미
고터에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
딤섬이 그렇게 특별할 게 있나?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맛있긴 했다
64000원짜리 딤섬 코스로 주문했고, 마지막 생선 조림(?)은 내 입맛엔 안맞았다
일행도 생선 요리는 남겼다
분위기와 장소를 고려했을 때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다음에 또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