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
컨테이너로 된 카페에요! 가평즈음에 있는 카페들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선곡, 커피, 자리 모두 과한 것 없이 무난해요. 이 근방에서 작업하기 좋은 카페 찾기가 은근 힘들었는데 적당히 한적함 + 커피 원두를 선택할 수 있을 것 + 의자와 책상 높이가 같지 않을것(중요) 세 조건이 맞아떨어져서 기분좋게 머물다 나왔습니다ㅎㅎ
TK
이름만 듣고 ‘또 컨테이너에 있는 그저 그런 까페겠거니’ 하고 기대 없이 갔는데
커피도 적당하고, 케이크 (한라봉 홍차케이크)는 맛있었고, 선곡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혼자 커피 마시다 울뻔. 엥)
2층, 3층 (루프탑)도 있는 까페이고 야외 자리도 있는데 봄이 올 때까진 실내에만 있게 되겠죠?
테이블에서 노트북 작업 오래 하기 좋았습니다 🙂
유자탱탱
굉장히 한적한 곳에 뜬금없이 있는 카페..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도시 한복판에 있어야 할것 같이 규모가 크고 잘 관리되어 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테라스도 넓고 뷰도 좋음 커피는 솔직히 좀 별로임 케이크는 대부분 수제인 느낌인데 그냥 그럼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분위기가 좋은 곳 가게를 예쁘게 잘 꾸며놨다 집 근처에 이런곳이 있어서 넘좋음 서울에 있었다면 평범한 카페1 같을 수도 있겠지만 카페 불모지인 남동에선 정말 감지덕지인.. 요즘같은 코로나시대에 탁 트인 넓은 테라스 좌석이 있어서 짱!!
티거
사진이 좀 이상하지만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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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흑임자라떼, 민트라떼 시켰는데
일단 민트덕후로써 너무 만족했고
흑임자라떼 같은 건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괜찮았다
밀크티도 말 할 거 없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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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루프탑에 가면 뻥 뚫려서 시원하고 좋다
오층
2층 규모이고, 야외 테라스도 예쁜 곳.
그냥크림라떼 주로 먹는데 되게 신기한 맛이에요ㅎㅎㅎ 분위기도 좋고, 테이블도 많아서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