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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테이블링 - 스시 야츠

스시 야츠

3.6/9개의 리뷰
오늘 휴무
  • 메뉴
  • 리뷰 9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휴무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2-560-4738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송파구 법원로 128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콜키지 서비스 가능콜키지 서비스 가능
매장 Pick
  • 일식
  • 스시
  • 오마카세
  • 주차가능
  • 콜키지유료
  • 예약제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6

  • 추천
    38%
  • 좋음
    63%
  •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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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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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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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프로다이닝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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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 바라 시 했던 엔트리 스시 야 “상당히 괜찮은 문정동 엔트리 오마카세” 가격도 3.5만원인가 그런데 피스수도 많고, 전반적으로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셰프가 과묵해서 더 좋았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gy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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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이 정말 좋은 곳. 맛이 진한 네타에 지지 않으면서도 주장 강하지 않은 샤리가 한알한알 깔끔하게 입안에서 느껴지는 게 참 좋았음. 겨울 메뉴라 그런지 짚불이나 훈현으로 따스하게 나오는 스시가 많아서 다 먹고 나서도 몸이 참 편안했다. 강렬한 구성은 아닐지라도. 왼손잡이인 걸 보고 곁들이 위치를 바꿔주시는 등 말 많지 않아도 접객도 좋았던 가성비 좋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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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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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에 대한 감상은 전과 동일하지만 이번에는 동행 덕에 술을 병으로 마셔봤다. 고민해서 골랐다는 말 그대로 두 병 모두 스시와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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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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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장님이 특별히 스시 외 다른 주제로 대화를 하거나 불필요한 대화를 시도하지 않아 혼자서 방문하기 좋은 스시야. 모든 메뉴가 인상적인 건 아니지만 흐름의 조절이 편안하고 숯불을 사용하는 메뉴, 조개류 스시가 인상적이어서 재방문하고 싶어지는 스시야. 예약에 맞춰서만 재료를 준비하기 때문에 당일 메뉴를 변경할 수 없고 앵콜 스시의 종류도 한정적이다. 문정동 건물 외부이자 안쪽, 계단 밑에 조용히 숨겨져 있는 아주 작은 스시야. 최대 수용인원은 8인 정도로 보이는 곳으로 쉪 1인, 내부에서 도와주는 인원도 2인 혹은 3인으로 간주되는 곳. 콜키지는 2만원, 판매하는 주종은 다양하지 않지만 차갑게 마시는 걸 기본 베이스로 제공하나 따뜻하게 제공 가능. 술을 주문하면 잔이 담겨있는 박스를 보여주고 그 안에서 직접 사용할 잔을 고를 수 있다. <3월 9일 수요일, 스페셜 코스> 1. 계란찜: 입을 해산물로 적시기 2. 광어 사시미: 적당히 잠깐 숙성한 사시미, 무난하고 익숙한 캐릭터 3. 스페인산 참다랑어 중뱃살 사시미: ,기름맛과 피맛의 익숙한 참치 뱃살 4. 아귀간(w.유자): 사르르 녹아버리는 식감, 불쾌한 향이나 잔여감도 없이 유자향과 무척 잘 어울림. 여운이 엄청 긴 건 아니지만 깔끔하게 사르르 녹아버린다. 5. 청어 나메루: 시소, 와사비, 간장을 넣고 버무린 청어. 향도 좋고 새콤하지만 청어의 기름진 고소함이 뒤에 이어지는 완벽한 술안주. 시소향이 조금 부족한 캐릭터 6. 가리비 관자: 찢어지듯 사르르 녹으면서 씹히는 감이 있고 고소한 여운이 긴 건 좋지만 단맛은 다소 약한 편 7. 우니: 특유의 쿰쿰한 향 약간에 진한 바다향. 차가워서 그런지 이어지는 향은 약한 편 8. 줄무늬전갱이: 결이 갈라지고 찢어지는 식감과 적당한 고소함에 이어지는 여린 단맛 9. 간장에 절인 참다랑어: 간장에 절여서 더 쫀득하고 찰지고 달다. 간장향이 좋은 스시 10. 숯에 구운 북방조개: 숯불향이 진하게 배어있고 씹히는 쫄깃한 식감과 결이 찢어지는 식감이 모두 났다. 짭짤한 맛에 이어지는 긴 단맛. 11. 따뜻한 찜 전복: 짭짤-강한 단맛, 전복 특유의 고소하고 둥그런 향, 바다향. 두툼한 식감도 좋았는데 아직은 따스한 식음료가 더 맛있는 때라 그럴지도. 12. 초절임 고등어 봉초밥: 숯불로 표면만 그을려서 고등어의 기름진 맛이 풀려나가는데 특유의 비린맛과 시소향, 새콤한 맛이 모두 섞이면서 무척 무척 긴 단맛과 향이 났다. 13. 네기도로: 시원한 참치 갈빗살와 진한 파향의 조화에 짭짤한 김의 맛과 향, 식감이 달라붙는다. 14. 다진새우를 채워넣은 표고버섯 튀김: 아주 아주 얇은 튀김옷. 빙화만두 사이 흘러나온 튀김옷 같은 그 얇은 튀김옷에 표고버섯의 식감과 향이 채워지는 게 포인트. 표고버섯 향이 아주 강력. 15. 참숯에 구운 참다랑어: 은은하게 새콤했다. 얕은 짠맛에 이어지는 기나긴 단맛과 따뜻해서 더 진하게 풀어지는 기름진 고소함. 소금이나 숯붗 후추 소금향이 두툼했다. 16. 광어 지느러미(w. 히말라야 암염): 반만 숯불에 그을렸다.보이는 것과 달리 두툼한 식감이 콱 씹혔다. 단맛과 기름진 고소함이 부들부들한데 숯불향이 잘 배어 있는데 동시에 광어향이 강하게 나서 기름지고 달고 깔끔하고 단맛. 17. 바닷장어: 특유의 고릿한 향에 이어 단맛이 점점 진해지는데다 부드럽게 흩어지는 생선살 식감이 매력적. 18. 교꾸: 단맛 없이 시원한 꿀 카스테라 19. 우동: 이나니와 우동. 야채도 육수도 품이 들어간 우동. 면도 맛있고 야채도 그렇고 술 깨는 맛이었다. 20. 앵콜/아귀간 스시: 사시미로 나왔던 덩어리 아귀 보다 조금 더 짭짤하고 향기가 굉장히 진했다. 촘촘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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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l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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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스시야. 런치 2.5 디너 3.5의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이나 퀄리티가 훌륭하진 않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곳이다. 자완무시-방어-참돔-가리비관자-한치-참치등살-안키모-고등어-참치뱃살-황새치뱃살-전복튀김-고로케-바다장어-다테마끼-두유푸딩(사진 순과 관계X) Best3를 꼽으면 안키모, 참치뱃살, 다테마끼. 안키모는 채에 내려 부드러움을 강조해 입에 넣으면 혀에서 녹아내린다. 비린내를 잘 잡아 아귀 간 특유의 고소한 감칠맛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참치뱃살은 오도로와 쥬도로 사이의 부위를 사용하는데 소금을 살짝 뿌린 뒤 구워져 나온다. 적당한 훈연향과 기름진 짭짤함의 조화가 마음에 들었다. 다테마끼는 생선살이나 간새우 등을 달걀에 넣고 구워내 바다향이 은은하게 스며들어 있다. 카스테라 같은 비주얼에 입에 녹아내릴 것 같은데 의외로 탱글탱글한 식감이라 씹는 재미도 있었다. 사실 샤리나 네타 모두 균일하지 않아서 다소 아쉬운 점은 있었으나 가격대와 1인 스시야인점을 고려한다면 넘어갈만한 수준이다.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에서 가성비 좋은 스시야를 찾는다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 듯싶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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