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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테이블링 - 보석

보석

3.6/27개의 리뷰
오늘 휴무
  • 메뉴
  • 리뷰 2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휴무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063-9070-707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중구 마른내로 11-10
매장 Pick
  • 술집
  • 칵테일
  • 와인
  • 흑백요리사
  • 다이닝바
  • 사케바
  • 해산물
  • 사케
  • 한식주점
  • 모임
  • 주차불가
  • 예약제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6

  • 추천
    41%
  • 좋음
    37%
  • 보통
    2%
  • 별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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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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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민쉐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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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게 잡은 을지로보석!! 첫접시에서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서 음미하면서 먹었으나 카펠리니서부터 문제… 굳이 여기에 면를 넣었어야했나요. 연달아 나오는 미나리전도 밀가루는 적지만 기름에 거의 담구듯이 튀겨서인지 엄청 속이 부대낌 ㅠㅠ 맛은 있는데… 미나리와 보리새우 향 그리고 식감은 굿굿 정말로 진짜 음식은 하나하나 다 맛있고, 한식을 이렇게 적당한 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지않게 맛을 내는게 쉽지 않다는 것은 인정하고 요리실력를 높이 평가하지만 진짜 인간적으로 양이 너 무 많음. 더불어 코스의 흐름이 이해가 안감. 배부르고 배부르고 배뷰르고 배부르다가 끝남 ㅋㅋ 주당들은 가면 안될거같음. 2차를 절 대 못감 그리고 마지막 예약자들은 좀 외진 자리를 줘서 맥주를 서비스로 주는데 이것도 쥐약임. 배터져서 다 못마심 ^^ 그리고 무엇보다 왜 와인과 사케를 페어링해서 파는지 전혀 모르겠더라. 소주를 팔면 만취해서 내려가는길에 자빠질까봐 판매 안하는거같고 적당한 도수의 전통주를 파는게 100배 1000배 음식을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음. 술과 안주 아니 술과 밥의 조화를 생각해서 리쿼 리스트를 다시 뽑으셨으면 좋겠음. (술맛을 돋구지 않는 것이 목적이여서 가게의 특수성(계단)때문에 만취객을 방지하려는 의도라면 인정) 맛은 잇으나 재방문은 안할거같아요 죄송해요 장사천재사장님 흑흑 근데 맛은 진짜 있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펑키리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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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하기가 너무 힘들지만 갈 때 마다 행복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레드빈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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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방문한 을지로 보석 - 가보고 싶었던 을지로 보석 다행히 2부 자리가 남아서 20:15분에 방문했어요 - 술을 기본적으로 시켜야 하는 곳으로 (버틀 7만원부터 시작) 안주 가격이 오히려 무난하게 보이던 곳 - 안주가 다 맛있고 중간에 죽도 주셨는데 감칠맛이 좋네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capriccio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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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의 한식 안주를 내는 주점. 제철 해산물을 잘 사용한다고해서 궁금했는데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다녀가고 칭찬을 해서 그런가 한참 인기가 많았다. 한달전 예약을 받고 요즘은 예약이 아주 어렵진 않다. 1부는 코스요리, 2부는 단품주문 가능하고 식사 시간대가 다르다. 주류(병) 주문이 필수인데 와인, 사케가 있고 가격대가 좀 있는편이다. (7만원부터~) 안주가 궁금해서 가긴했는데 주문한 사케도 취향이었고 홀관리도 잘되고 전반적인 경험도 괜찮았다. 좋아하는 메뉴만 모아놓은 듯 한 신선한 우니+관자+단새우도 좋았고, 오징어도 맛있었는데 들기름 낙지젓 카펠리니는 의외의 조합이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비벼먹지 않고 삼합처럼 재료 잘 얹어서 싸먹으라고 하는데 고소한 들기름 향과 매콤달콤한 낙지젓이 아주 잘 어울렸다. 가리비찜도 상큼한 소스가 신기하면서 조합이 좋았다. 주류 포함하면 가격대가 저렴한건 아니고 자리는 불편하긴 한데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서 다른 메뉴(인스타에 공지한다)할 때 또 가보고 싶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ultraus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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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해산물과 종종 접할수 있는 구성물로 생각지못한 맛을 내는 창조적인 요리주점. 일단 제철인 해산물류의 퀄리티가 준수한 편이고 요리별로 개성이 강한데 접시당 양이 조금이고 가격이 세지 않아 여러가지를 맛볼수 있어서 좋았음. 낙지젓은 평소 자주 먹던 음식인데 들기름과 카펠리니면과의 조화가 대단했다! 들기름 국수 좋아한다면 틀림없이 마음에 들 맛. 가리비는 다진 채소토핑 위로 레몬향이 지배적이게 양념을 하셨는데 이게 또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사진의 저 사케, 맛이 부드럽고 술술 들어가는 맛이라 또 사먹고 싶음! 가격은 병에 85000으로 싸진 않았지만 (거의 음식의 총 가격과 동등..ㅠ) 술이 세지 않은데도 맛있어서 둘이 한병 다 비움!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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