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탕은 누룽지에서 들깨로 넘어간 지 좀 됐지."
✔️ 걸쭉하고 진한 들깨 국물 하나만으로도 만족감 충분
✔️ 직접 만든 고추장 + 오이·고추 조합은 꼭 매장에서 먹어야 제맛
✔️ 반년에 한 번은 꼭 가줘야 하는 곳 (갈 때마다 가격이 오른 건 기분 탓일까…)
👅 혀스펙 점수: 8.11점
- 자꾸만 퍼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들깨 국물
- 깍두기와 고추장이 전체 맛을 끌어올림
- 저녁엔 점심에 삶은 닭이라 그런지 국물은 뜨겁지만 살짝 아쉬움
🫴 몸보신 생각날 때는 여기로. 실망은 없을 거야.
살랑
신선한 오이 통으로 고추장에 찍어먹으며 삼계탕 한뚝배기!
살랑
인생 들삼 수원에 계십니다.
반찬없이 삼계탕만 준다고 해도 추천할 맛인데요,
내가 만든 월클 고추장 어디 한번 먹어봐라하고 통으로 주는 오이와 고추에 압도
반주로 곁들이는 인삼주도 한 호리병에 압도
다 퍼주는 곳 들깨 삼계탕 편
맛집찍먹단
주말출근할때 갔는데 진짜 최고 일등 삼계탕집
서비스 인삼주가 나오고 삼계탕이 나오는데
닭의 살과 뼈가 그냥 분리되버림
완전 푹고아서 야들야들함
김미영
찹쌀 삼계탕도 훌륭하지만 직접 담궜다는 고추장을 오이에(고추장에 오이를ㅋㅋㅋㅋ) 찍어먹으면 더위든 추위든 절로 가십니다.
나트륨섭취가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