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매움! 셋이서 등갈비중, 주먹밥, 사리추가, 볶음밥먹음. 총 4만원. 양이 적다고 생각했으나 가격을 보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 맵찔이지만 잘 먹음. 맛있다!! 친구데려올 수 있을 집!
먹뽀
등갈비 & 불고기
더 이상 불고기는 팔지 않는 것 같긴 하지만 어쨋든 가게 이름은 그러하다. 성수 베스킨 라빈스 바로 옆집으로 이강노 떡볶이와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 떡볶이 집에서 누군가 와서 요리를 함
2) 밥을 빌리는 사이
그래서 그런지 궁물찜에서 떡볶이 맛이 난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궁물 없는게 더 맛있음.
여기는 주의할 점이
보통 = 매운맛이고 여기서 단계가 내려간다.
덜매운맛, 안매운맛
이런식으로~
점심에 먹는 쭈꾸미도 맛있었다.
무쌈을 푸짐하게 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