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1시반 오픈이라고해서
11시 15분에 갔는데 이미 웨이팅이..와..
얼마나 맛이 있길래ㅋ
여긴 대부분 빠리짬뽕 시키는듯
그래서 빠리짬뽕 시키고
앉아있는데
혼자하는 업장이라 그런지 음식이 너무 안나옴
옆테이블은 해물짬뽕이랑 빠리짬뽕 시켰나보던데
해물짬뽕 거의 다 먹을때까지 빠리짬뽕이 안나옴ㅋㅋ 이게 무슨일이여ㅋ
여튼 빠리짬뽕은 고기짬뽕인데
국물도 맛있고
아! 여기 고추 진짜 엄청 잘태웠음
엄청 꼬소함
짬뽕 맛있음ㅇㅇ
하루에 딱 4시간만 영업하는 배짱이 여기서 나오는듯ㅇㅇ
아 탕수육도 먹고싶었는디ㅜ
혼자가서 못먹음ㅜㅜ
forJMT
광둥탕수육은 닭강정 느낌입니다. 약간 매콤하고 달달하고 바삭합니다. 차돌짬뽕 맛나고요~ 우동은 매운걸 못드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시추안짜장은 공겨적인 매운맛입니다. 한젓가락 맛보고 기브업했어요..
추천이 아니고 좋음인 이유는 직원분이 메뉴를 계속 통일하라고 강요하셔서 사천탕면을 시키지 못하였기때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