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우베이커리 (카페, 경상북도 영주시 하망동)
작년 가을에 들렀던 영주 방문기를 이어봅니다. 묵밥(https://polle.com/sluid_no/posts/277)으로 점심 맛나게 먹고 후식 해결하러 들렀어요. 묵집에서 멀지 않습니다. 영주 시내 자체가 큰 건 아닙니다만. 예전에 동부 파출소였던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몽, 자두, 딸기 등 과일과 재료를 아낌없이 올려 만드는 생크림케이크(0.6만원 정도)가 일품이에요. 케잌류 잘 먹지 않는 할배 입맛인 저도 만족했어요. 내부도 깔끔하고 청결하니 기분 좋은 공간입니다. 일부 품목, 가령 청포도 타르트 등은 워낙 인기가 많아 조기 품절되니 필요하다면 예약을 하세요! 동네 사람도 많이 들르는 공간입니다. 주차는 바로 옆 넓은 공터에 해도 됩니다. 영주 가면 또 들를 공간을 알게 되었네요!
👎좌석은 탁자 3개 놓은 곳이 전부입니다. 음료는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았던 듯 하네요. 맛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