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전남 순천시

테이블링 - 로만티코

로만티코

3.9/6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6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2:00 ~ 16: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 매주 월요일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전남 순천시 호남길 130
매장 Pick
  • 디저트카페
  • 커피
  • 파운드케이크
  • 쿠키
  • 포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83%
  • 좋음
    0%
  • 보통
    0%
  • 별로
    17%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6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챙나구분점
    고등학생 때부터 학교 주변에 있어서 자주 간 카페! 최애는 앙버터 프레첼이랑 살라미 버터샌드 :) 졸업한 이후 간지 오래돼서 살라미는 지금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었는데..🤤🤤 예전에는 없던 토마토 바질 프레첼이 있길래 이거 먹으러 얼른 가야겠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mida구분점
    리뷰 이미지
    24.05.08. 대리님들과 점커. 앙버터프레첼 4,100원, 햄버터프레첼 6,500원, 왕밤빵 4,100원, 왕완빵 3,900원, 화이트롤 3,700원. 앙버터프레첼 맛집! 점심 12시 5분쯤 부문하러 갔는데 앙버터프레첼이 완판이었다. 햄버터프레첼은 처음 먹었는데 루꼴라와 살라미 햄이 들어가서 너무 맛있다. 왕밤빵, 왕완빵도 앙금이 가득 들어있고, 아래쪽에 크림치즈도 들어있어서 엄청 부드럽고 맛있다. 화이트롤은 쫀득하면서도 카스테라크림빵 같은 아는 맛이지만 맛있다. 근처가 좁은 골목이고 주차할 곳이 없어서 매우 복잡하다. 빵 많이 사시려면 무조건 오픈런 추천!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밥먹자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순천 로만티코 순천 5대안에 들만한 소금빵맛집 재료를 아끼지않은것 같은 맛이다 너무좋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KYS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시나몬롤 + 블루베리 콩포트는 사랑.. 피드에서 발견하고 또 먹고 싶어졌다. 더군다나 이때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카톡 선물하기 미식선물 탭에서 시나본 미니 9입을 고민하다가 놓친 때였다.. 블루베리 콩포트는 자주 올라오는 게 아니어서 이런 또 리미티드 못 참지.. 온누리(순천의 따릉이)가 없어서 20분 걸어야했지만 먹기 전 아주 좋은 준비운동ㅋㅋㅋ 늦은 공지가 올라오고 한시간 뒤여서 혹시나 또 허탕쳤을까봐 걱정하고 카페에 도착했는데 딱 시나몬롤 두개가 남아있었다! 목표는 오로지 시나몬롤이었는데 소금빵도 사왔다. 포장지도 ㄱㅇㅇ.. 여기 사장님 따님이 그린 건가봄ㅎㅎ 집에서 아아와 맛봤다.. 단거 블루베리 상콤함 잘 어울리면서 극강의 맛인 것 같아서 아메리카노가 중화시켜주구 암튼 맛있다… 시나몬롤 주기적으로 사먹어줘야 해ㅠㅠ 소금빵도 먹고 싶었던 것 중 하나였는데 여기는 짭쪼롬한 것과 달달한 맛이 있다고 한다. 이름은 소금빵인데? 당연히 짭쪼롬한 거 사왔고 적당히 짭쪼롬하고 쫀득하고 맛있었다. 다음날 먹을 줄 알았는데 사온 그 날 다 먹어버림..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KYS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순천카페 해시태그를 팔로우해놓고 있었는데 아주 맛있는 비주얼의 시나몬롤을 발견하고 여긴 가야해..!했지만 여름에 비오고 선선한 날만 나온다고 해서 한번 허탕쳤다.. 심지어 나오는 날도 빨리 소진됨 ㅠㅠ 인기가 많아서 더 기대됐다. 허탕친 날 버터프레첼을 포장해와서 커피와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러다 하루 날잡고 다녀왔는데 완전 완전 기대 충족! 시나몬롤은 시나본으로 첨 접하고 순천은 시나본도 없어서 여기서 발견하고 어찌나 반가웠던지 플랫화이트와 같이 시켰다. 우유와도 커피와도 잘 어울릴 맛이라 아주 굿초이스였다. 빵이 결이 살아 있는 느낌이라기보다 촉촉하고 크림이 많이 들어 있어 기분 좋은 눅눅함이 있다. 양도 넉넉하고 주기적으로 생각날 맛이라 리뷰 쓰면서도 생각나서 조만간 또 먹으러 갈 것 같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