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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예삐네집

예삐네집

3.8/7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0:00 ~ 0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547-0342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31
매장 Pick
  • 한식
  • 순대국
  • 소머리국밥
  • 순대
  • 수육
  • 주차불가
  • 연중무휴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8

  • 추천
    50%
  • 좋음
    50%
  • 보통
    0%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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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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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요미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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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하데서 가봤는데 소머리수육 저렴하고 맛있어요! 시장에 있는 노포라서 위생은 조금 포기해야하지만 김치도 맛있고 수육 술국까지 완벽!!!!! 대신 매장내부에 테이블 4개밖에 없어요! 술이 술술들어가는집!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_×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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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 가서 소머리국밥에 수육은 두 번, 편육은 한 번 먹어봤어요 첫 방문 땐 이른 저녁이라 야외테이블에 금방 착석했고 소머리국밥과 수육을 주문하니 하얀 소머리국밥과 살코기와 비계가 적당히 섞인 수육이 나왔어요 소머리국밥은 진하고 간이 적당해서 소금간 없이도 맛있었고 조금 밋밋하다 싶을 땐 김치나 깍두기면 충분! 소 수육은 기본적으로 야들야들 촉촉하고 살코기는 하나도 안 퍽퍽하고 육질이 연해요 아주 그냥 취저...소주 각 1병 이상은 무조건입니다. 시장리고 청결도 면에서 부족한 점을 생각하면 가격은 좀 있는 편이에요 두번째 방문 땐 네명이서 늦은 저녁에 갔더니 자리가 없더라구요 겨우 바깥에 남은 한 자리에 착석. 이번엔 손님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응대가 더 느렸고 수육은 거의 다 떨어져가서 비계가 더 많아도 상관없으니 달라고 졸라서 겨우 먹었어요ㅠㅠ 그래서 좀 더 느끼한 부위가 많았지만 이것도 뭐 김치랑 소주만 있으면~ 소머리국밥은 이번에 왜 빨간지는 의문ㅋㅋ 맛은 전보다 조금 덜 끓어서 연한 느낌? 밤이라 금방 식어서 손이 더 안 가기도 했어요. 편육은 원래도 안 좋아하는데 젤라틴 굳힌 거 먹는 식감, 역시 별로ㅎㅎ(이건 그냥 개인의 취향) 손님이 많아서 소주도 셀프로 가져오고 컵도 씻어서 직접 가져오고 해야했어요.. 소주 미지근한 거 진짜 크리티컬.. 두번째 방문에서 만족도가 많이 떨어져서 괜찮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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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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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삐네집 감성에 빠져 리뷰를 올렸는데 금방 재방문했네요. 원래 비온다고 해서 막걸리 먹으려고 했다가 비가 안 오길래 수육으로 급선회! 이번에도 야외 자리 한 자리 남은 거 운 좋게 앉을 수 있어서 쏘 럭키! 근데 옆 테이블에서 담배를 너무 펴서 조금 힘들긴 했네요 ㅠㅠ 그리고 뭔가 해가 지기 전 즈음에 와서 그런지 그 어둑어둑, 선선한 야장 감성이 덜하긴 했어요. 그래도 수육은 여전히 맛있네요. 그 꼬들함과 쫀쫀함은 이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감탄할만 한 것 같아요. 소수육이 주는 매력은 다른 곳과는 확실히 차별화가 되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간단히 먹으러 온 터라 이번에도 소머리국밥은 경험하지 못해서 다음에 또 한 번 와야할 것 같아요. 아마 수육에 소머리국밥 클리어할 때까지, 어쩌면 그 이후에도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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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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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한 단점이 있지만 단점으로 기억되지 않는 집. 아니 좋은 기억으로 기억되는 집. 그 단점을 음식의 맛, 장소가 주는 분위기로 커버하고도 남기 때문인 것 같아요. 금요일 밤이었나 그래서 바깥 자리 잡기가 정말 어려운 날이라 미리 전화로 자리 있음을 확인하고 갔는데 사장님 착오로 다른 분께 자리를 내어주셨더라구요.. 아쉽지만 안에서 먹어야지.. 했는데 다행히 다른 테이블이 나서 원하던 야외자리 착석.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역시 수육! 소 수육은 흔히 접하기 힘든 것 같은데 그만큼 특별함이 있더라구요. 껍데기? 지방질의 쫀득쫀득한 부분 식감도 그렇고 살코기 부분의 저항감도 너무 좋았어요. 갓 나온 뜨끈한 느낌도 매력적이더라구요. 술 안주로 이만한 게 없단 생각 들었어요. 편육은 기대했던 만큼의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다소 밋밋, 평범했어요. 소머리국밥은 많이는 안 먹어서 디테일한 맛 표현은 아닐 수 있는데 꽤나 깊은 맛을 내어 국물 안주 필요할 때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국물 전문으로 하지 않는 집이지만 가볍진 않더라구요. 서두에 말했던 단점은 역시 위생이나 가게 컨디션이지 않을까.. 가게 안에서는 뭔가 답답해서 음식을 즐기기 힘든 분위기 같고 화장실도 쉽진 않더라구요 ㅎㅎ 노포의 단점을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소주가 덜 시원하다는 거도 개인적으론 아쉬움으로 남았어요. 오히려 안주가 빛을 잃을 수 있는 포인트. 그럼에도 선선한 날씨에 야장에서 즐기는 맛있는 안주와 술은 놓칠 수 없는 포인트. 이 집에서 수육에 소주는 무조건 다시 즐기러 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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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보살구분점
    좁지만 강남에 있는 시장국밥을 먹을 수 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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