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화손칼국수. 본점인데 찾아보니 전등사점이 하나 더 있더라고요.
2. 바지락칼국수 만원. 1인분도 되더라고요. 국물은 진짜 시원(바다느낌) 했는데 그 정도. 국물은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김치?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
하루별
하트시그널에 나왔다는 곳 그래서인지 핫플이 된 거 같아요 칼국수 면은 꽤 두껍고 손으로 만들었다 하는데 약간 칼국수와 수제비의 중간 느낌! 바지락 칼국수는 양이 증맬로 많았구 만두도 양 많았어요 반찬은 김치 한가지인데 깔끔했고요 딱 무난한 칼국수집
다이애나
2시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2팀이나 있었네요 ㅎㅎㅎ
얼큰 바지락 칼국수 먹었고 딱 적당히 매콤하게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면이 울퉁불퉁하고 굵직한게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고, 만두도 흔히 보이는 시판 만두는 아닌 것 같은데 직접 빚으시는건 또 아닌 것 같고,,, 아무튼 맛있었어요 ㅎㅎㅎ 바지락이 조금만 더 실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웨이팅은 테이블링으로!
손무길
두번째 방문. 얼큰은 매운거 잘 먹는 나에게도 매우니 주의해서 시켜야함.
양이 어마어마해서 늘 배 두들기며 나옴.
순무김치가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