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새🐬
🐬🐬🐬🐬5
두툼~~한 숙성회가 참매력적인곳!!
이전에 동생과 방문했을땐 참치데이여서 모둠을 참치회로 먹었었는데 그것도 이것도 맛나네요!
찬들의 구성이 참 술마시기 좋은곳.........
알탕도 먹었었는데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동네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일찍 가지않으면 웨이팅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
화장실 내부
소림
이근방에서 일하는 친구가 단골이라고 데려갔는데 정말 살살 녹는 회를 파는 곳이었어요 아귀 가라아게는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어케만들어?” “그냥 가라아게 하듯이” 라고 말하는걸 듣고 후회했으나 ㅋㅋ 직접 만든 타르타르소스가 넘 맛있었다네요~ 반지하인데 꽤 쾌적하고 덕트가 잘 되어 있는 것도 장점~ 저에겐 세상의 끝 연신내이지만 재방문 의향은 넉넉합니다
별이
동네를 오가며 볼 때마다 늘 손님이 꽉꽉 들어차 있는 이자카야, 지하로 가게를 옮긴 뒤에도 늘 만석인 곳에 이제야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 20분쯤에는 자리가 남아 있었는데, 6시에는 웨이팅하기 시작하더군요.
기본 안주로 만들어주신 음식들도 좋았고, 모듬회나 스끼아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양을 무척 많이 주셔서 배불리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와 고기 모두 맛있네요. 자리가 다 찬 다음에는 2시간 가량 빈 자리가 나지 않았으니 참고하시길.
발가락
저번에 웨이팅 있어서 못갔는데 오늘 운좋게 바로 착석
2명이 메뉴 하나 더 시킬까 했는데 큰일날뻔
양이 많아서 엄청 배불렀다
두툼하고 푸짐한 느낌이 완전 내안의 뭔가를 충족시킴 ........👍
김벌구
맛있어요
서비스가 아주 좋어요
아귀간도 서비스인데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