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고해서 와봄.
숯불닭갈비 먹었는데 진짜 숯불향 남.
단점은 숯불닭갈비가 주말 점심 12:30에 매진이라는 것..?
안맵다는 철판닭불고기볶음밥은 사장님은 후추때매 좀 매울수 있다고 하셨지만 막상 먹으니 안매워서 애들 먹기 괜찮을 듯.
닭갈비가 거의 다 볶아서 나와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걸리지만 완성된거 바로 먹을 수 있느니 좋음.
닭갈비를 안먹어도 철판볶음밥을 시키면 주방에서 볶아서 따로 내주니 좋음.
후식 커피랑 셀프바(반찬), 유아놀이방있어서 좋음.
빌딩에 아직 입점한 매장이 별로 없어서 주차장 여유로움.
사장님 친절쓰.
집앞이라 또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