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정경복궁

연휴에 가서 그런지 거리 여기저기 웨이팅이라 자리 있는 곳 겨우 찾아 들어왔다. 육회비빔밥 특으로 먹었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선짓국은 중독적인 맛이다. 계속 들어간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매장도 깔끔하다.

돌비맛집 선지국대박

건강한 전라도의 맛 💫 육회비빔밥(8,000)에 함께 비벼 먹으라고 주시는 돼지 비계와 넉넉한 양의 맑은 선지국도 좋았답니다 비계가 좀 느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본반찬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김치들이 있어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같은 골목에 3대 천왕에 나왔다던 비빔밥 집(화랑식당)은 여전히 포풍 웨이팅.. 차선이긴 했지만 괜찮았던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