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자고 귓가에 속삭이고 싶은 술집..
맛있는 안주와 분위기 좋은 내부 🤤
내부가 바테이블이고 협소해서 2인 초과 방문은 어려울 것 같다.
도리어 그래서 혼술 너무 가능 분위기.
가지튀김과 깨국수가 미친 맛있음.
아쉬운 건 맛있게 먹었던 안주들이 이제는 다 빠진 것 같다 ㅜㅜ 다시 돌아와…
- 깨국수
- 키마카레
- 가지튀김
55
분위기도 좋고 술도 취저에 안주도 맛있어요
2024년부터는 두명까지만 받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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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술과 하이볼을 파는 점이 좋았고 바석이구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오뎅도 맛있었다.
동네였다면 추천해요 였을지도. 이 날 뭔가 내 무드에 쫌 안 맞기도 해서 다음에 가면 또 더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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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술과 하이볼을 파는 점이 좋았고 바석이구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오뎅도 맛있었다.
동네였다면 추천해요 였을지도. 이 날 뭔가 내 무드에 쫌 안 맞기도 해서 다음에 가면 또 더 좋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