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자고 귓가에 속삭이고 싶은 술집..
맛있는 안주와 분위기 좋은 내부 🤤
내부가 바테이블이고 협소해서 2인 초과 방문은 어려울 것 같다.
도리어 그래서 혼술 너무 가능 분위기.
가지튀김과 깨국수가 미친 맛있음.
아쉬운 건 맛있게 먹었던 안주들이 이제는 다 빠진 것 같다 ㅜㅜ 다시 돌아와…
- 깨국수
- 키마카레
- 가지튀김
55
분위기도 좋고 술도 취저에 안주도 맛있어요
2024년부터는 두명까지만 받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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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술과 하이볼을 파는 점이 좋았고 바석이구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오뎅도 맛있었다.
동네였다면 추천해요 였을지도. 이 날 뭔가 내 무드에 쫌 안 맞기도 해서 다음에 가면 또 더 좋을지도.
푸도
"필라테스 끝나고 술 먹지마"
" .. 그게 뭔데"
" ... "
"알겟어 "
만동댕
엄청난 곳입니다 …
조용하고 저렴하고 .. 심지어는 맛있습니다 !!
무엇보다 잔술 메뉴에 소주도 있는게 ..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한라산 가득 한 잔에 이천원이며 대부분의 안주가 만원 이하에서 만원대 초반입니다
화장실은 .. 외부에 있지만 나쁘지 않은 컨디션 입니다 뭔가 위험해 보이고 남여 공용이긴 해요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