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상
배달로만 먹다가 처음으로 매장에 가봤는데.. 기가막힌 경사의 계단이 반겨줘서 초장부터 기죽었네요..... 2단계가 신라면 정도 맵기라는데 딱 그 예상에 맞는 맵기여서 보통 2단계로 먹습니다.. 근데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이 종종 테라스로 나가서 담배를 피시는거같은데 그게 좀 신경쓰이긴하지만.. 마라탕집에서 위생을 신경쓰면.. 안되는거겠죠..?
꿔바로우도 먹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떡꼬치가 생각나는 새콤한 소스와 고기보다 과한 튀김옷때문에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다음에 먹을땐 까먹지않고 볶음밥을 먹는걸로....
예콩
많이 얼얼하지도 않고 맛있음!!
1단계로 했는데 2단계 해도 안맵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소스랑 밥은 셀프바에 다 있어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음
고먐먐
쏘핫이 푸주를 제대로 안 익혀줘서 혼자 탕 먹을 땐 여기로 옴ㅠ
4단계가 맵진 않은데(그냥저냥 불닭 정도..?) 속이 나중에 좀 쓰려요.
꾸익꾸익
접객 매우 친절하다. 내부가 밝고 탁 트여있음. 계단이 심히 가파르다.
체인점은 등비룡을 더 좋아하지만, 라화쿵부가 이동네 다른 마라탕집들 보다는 나은듯 함
마라탕 100g당 1650원
고먐먐
[천호-라화쿵부]
천호에도 드디어 라화쿵부가......
라화쿵부는 어느 지점을 그도 무난한 마라를 먹을 수 있단 느낌인 것 같습니다. 매운맛은 산초맛이 강해서 많이 얼얼하고 속쓰려요.
근처에 있는 쏘핫마라탕이 왜 밥을 무료 무한리필로 바꿨나 했는데.. 여기도 그렇더라구요. 아무래도 신규 식당을 견제한 것은 아니었을까🤔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위생 상태가 좋습니다. 매장도 넓어요!